윗글 올렸던 게이임 개인적으로 대만이나 중국이나 애증의 대상이고 두국가 모두 좋아함과 동시에 싫어하는 복잡하고도 가까운 국가
윗글로 단점을 나열했다면 밸런스를 맞추고자 장점 올려봄
1. 추천 관광지
1). 국립박물관 - 각종 중화 전통유물을 국민당시절 본토에서 런할때 다 챙겨옴
특히 명청 시절 도자기 예술의 끝판왕 나레이터들에게 물어보면 설명도 해줌 유명한 옥배추 동파육은 꼭 보고와야함
2). 홍마오청 -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까지 몇개국가가 돌려썼던 총독지 말할수없는 비밀에 나왔던 곳 , 단수이 강 바다 뷰
3). 시먼딩 - 우리로 치면 명동 각종 먹거리 아종면선 (곱창국수) 부터 씽푸탕(밀크티) 등등 맛집 및 길거리음식 체험하는곳
또한 주변에 유명한 용산사(불교 도교 민속신앙 ) 모아둔 거대한 사원 그리고 옆에 큰 야시장까지 붙어있음 (19금 동네도 바로붙어있어 야시장 길목에
언냐들이 백메고 서있음)
4). 지우펀 - 과거 금광촌으로 일제시대때 개발되었으나 폐광후 탄광마을 활성화로 탄광촌을 마치 센과 치히로의 그곳같은 분위기로
장단함 (센과 치히로 모티브로 알려져있었지만 미야쟈키 하야오는 오피셜로 부인)독특한 중화풍과 일본풍이 섞인 과거 상점 식당 찻집 분위기로 대표적인 관광지중 하나 - 사실 크게 먹거리 맛집은 없고 산중턱위에 세워진 가게들 분위기에 혹해 가볼만함
5). 각종 야시장 - 대만의 기후덕분에 시원한 야간 야시장문화가 발달되어 스린 닝샤 랴오허제 등 각종 야시장이 있고
미쉘린 빕구르망에 선정된 야시장내 식당들이 꽤많음
6). 세계적 미쉘린 식당 - 딘타이펑 본디 상해 음식인 소룡포(즙있는만두) 등 과거 상해 홍콩을 대표하는 딤섬문화의 결정체가 현재는 메타가 바뀌어서
현대 대만을 상징하는 미식이 되었음 (상해 홍콩 기술자 임금이 비싸져 수제작 딤섬문화가 쇠퇴하였고 임금이 저렴하고 밀가루 발효가 잘되는 기후인 대만에서 융성함)
대만에선 꼭 먹여야 하는 음식이 딤섬(소룡포,하교 등) 우육면 , 동파육 버거 (꽈바오) 를 추천함 곱창국수는 호불호가 갈리나 개인적으로 맛있음
밀크티는 두말하면 입아프고
총평 대만은 볼거리는 사실 역사가 짧아 별로없고 (고궁없음) But 먹거리는 일식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다고 생각하는 미식 국가임
중국본토 산동 및 사천요리가 한국인이 선호하는 중화 맵단짠신 요리라면
일본의 담백한 맛과 + 중국의 각종 향신료가 합쳐진 깔끔하고 담백하지만 독특한 중화 미식의 집합소임
대만 요리 먹어보고싶다
딘타이펑 국내 지점있음 but 현지 매장비교 맛에 차이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