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도 슬슬 적용되는 것 같음
예전엔 각 업계에서 날고 기는 애들이 정치권에 빠졌는데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 정치판 꼬라지 보니까 진짜 능력 있는 사람들은 죄다 금융업, it처럼 돈 되는 분야로 빠지거나 사명감이 있어도 기부하거나 재단을 만들지 정치권엔 안 가는 듯함
행정부라면 몰라도 입법부는 권력 존나 쎄서 벌대로 번 사람들에겐 자기 사상을 이룰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데 굳이 안 가는 이유가 뭘까. 병신들만 정치권에 빠지면 자기들도 손해일텐데
공무원도 그럼 진짜 능력 있는 놈은 공무원 안 함
공무원은 이전부터 그랬지만 정치권마저 이러는 날이 올 줄은 몰랐음
돈이 없는 가난한 시절에나 앨리트들이 정치계로 모였지 국가가 어느정도 발전궤도에 오른 상태에서 정치 하는건 사명감이나 명예욕,권력욕이 강한 비교적 2류 3류 앨리트들이 정치에 뛰어드러 하는거고 진짜들은 뒤에서 꿀빰
그래서 미국이..... 궁금한데 그러면 진짜들이 뒤에서 꿀 빤단건 무슨 소리임? 일단 제일 쎈 건 정치권이라 로비만으로도 한계가 있을텐데 어케 꿀 빰?
천하의 오바마도 뒷구멍으로는 슈퍼팩 달라고 굽신거리고 다녔음
오히려 돈 많이 버는게 자기 사상을 관철하기 쉽단거지?
언론사 회장 유명기업 창업주 시민단체 대표 등등 각종 추문들이 끊이질 않는데 누구 하나 ㅈ되는거 본적있음? 뒤에서 무소불위의 권력 휘두르면서 달달하게 빨수 있는데 뭔 정치를 해 결국 정치인들도 이런 이익집단들이 내새우는 마스코트에 불과한데 ㅋㅋㅋ
급여나 대우 문제도 있겠지만, 정치부터가 정체성 정치 성향이 강해지다보니 그들에 의해 구성되는 행정부도 실무적 결정보다 정치적 취향에 맞춰줘야 하는 분위기 짙어질 수 밖에
하긴 그렇게 공부하고 병신같은 지지집단들 입맛에 맞추고 굽신거리면 현타올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