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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제목 비슷해서 주의 문구가...
본격 귀순 장려 영화.
긴장감, 액션, 연출 전부 괜찮음. 구교환은 이번에도 탈영병 잡는 역할(DP 배우와 동일). 당연하지만 북한 미화 전혀 없고 남한 찬가에 가까움.
탈북하기 직전에 "실패해도 내가 선택해서 실패할거다"라는 이제훈 대사가 무색하게 남한에서 행복한 모습만 보여줘서 노골적이다 싶었는데 (처음 알바해보는데 점장한테 혼나거나, 적응 못하는 모습 잠깐 나와도 됐을듯) 그랬다간 말이 좀 나올까봐 희망적인 엔딩으로 했지 않았을까 싶다.
재미있긴 했는데 여성 유랑민 ㅈㄴ 뜬금 없었음
그리고 보위부 소좌 권총이 글록인 것도 ㅈㄴ 거슬렸음 CZ 75 프롭건을 구히기가 어려운 것도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