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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63rd-anniversary-northkorea-china-friendship-treaty-07122024144742.html



평양에서 북중우호조약 63주년 연회…북측 참석자급 낮아져

북한과 중국의 우호조약 체결 63주년을 기념하는 연회가 지난 11일 평양에서 중국 측 주최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이 마련한 연회에는 조중(북중)친선의원단 위원장인 김승찬 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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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소원에 급낮춘 北中우호조약 63주년 연회…中, 보도도 안해(종합)

北참석자, 예년 최고인민회의 부위원장→올해 김일성대 총장…中참석자 급도 낮아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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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열린 북중우호조약 체결 63주년 기념 연회가 열렸는데, 이번에는 남측의 국회 격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해왔으나, 올해는 소원해진 양국 관계를 반영하듯 참석자의 급이 낮아졌음.


북한은 전날연회에서 기념 연설이 있었다고 보도했으나, 구체적으로 누가, 어떤 발언을 했는지는 기술하지 않은반에, 중국 신화통신은 연회 개최 사실을 보도하지 않았음.


RFA에 의하면, 시드니 사일러 전 미국가정보국 산하 국가정보위원회 북한담당 분석관은북한이 중국에 대한 불만 표시로 고위급 인사를 북중우호조약 체결 63주년 기념 연회에 보내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음.


12일 자유아시아방송(RFA) 김정은의 고의적인 무시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러시아와 중국에 대한 그의 외교 전략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분석을 함.


그는 중국 고위지도자들이 러시아에 북한에 대한 러시아의 외교적, 상징적, 실질적 지원이 역내 불안정을 야기하는 잠재적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을 가능성이 크고, 김정은도 이를 알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음.


그러면서 중국과 북한의 소원해진 관계가 영구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지금으로서는 김정은이 시진핑과 교류하는 데 관심이 없을 뿐만 아니라 중국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명하는 게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밝힘.


미 스팀슨센터의 이민영 선임연구원도 이는 확실히 북한과 중국 간의 관계가 냉각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며, 작년 가을부터 보아온 추세와 일맥상통한다고 분석을 함.



이번 북러회담에서 자동개입을 넣었으니까 중공 입장에서는 "저건 쟤내들과 우리와의 자동개입을 넣은 조약인데 쟤내들이 자동개입을 넣으면 내가 위태롭다" 생각이 들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