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는 몰랐다

모시고 다니는 대대장이 여단본부 감찰에 불려간줄
정말 그 때는 몰랐다

불려간 그 이유가 같잖은 짓거리 하다가 일병한테 긁혀서인줄
진짜로 정말 그 때는 몰랐다

알고보니 감찰에 가서 쇼당치고 공익신고한 일병애를

상관 모독으로 엮어서 법무실로 엎어 치려고 작정하고 간것인줄
그렇게 대대장의 커리어는 중령으로 마무리되고 병사는 상병전역을...
"겠냐?" 라는 10여년 전에 본 소설 속 이야기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