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한군이야 다들 알다시피 FPV 자폭 드론을 도입할 생각 자체가 없는 걸로 유명한데
한편 자폭 드론을 쓰는 미군도 러우전에서 흔히 쓰이는 멀티콥터 드론에 대해서는 부정적이고 오히려 그보다도 더 운용성이 불편한 스위치블레이드 같은 걸 더 선호함
근데 그러고 보니 스위치블레이드 같은 고정익 유사미사일 자폭 드론이 멀티콥터 자폭 드론보다 어떤 점에서 더 우수하지?
VTOL 및 호버링 안 되고, 체공시간 애매하고, 뭔가 성능적으론 영 애매해 보이는데... 어차피 얘도 프롭추진이라서 멀티콥터 드론보다 속도 면에서 우수하지도 않고
그나마 썩어도 드론이라고 이착륙에 발사장치가 필요 없고 회수도 가능하기는 하는데...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근데 지금 우러전에서 우크라군이 쓰듯이 쓸 수는 없는 거 아님? 고정익기라
멀티콥터는 일부러 특수하게 설계한 게 아닌 이상은 수평속도 100킬로 나오는 물건도 거의 없지만 고정익 드론은 장난감 아닌 이상 웬만하면 100킬로 넘기는데 둘을 수평비교할 건 아니지요.
근데 그러면 이게 미사일과 뭔 차이가 있나가 관건이지... 아 사전 목표 포착 없이도 그냥 발사해 놓고 있으면 정찰하다가 바로 공격할 수 있는 즉응성은 그래도 드론이니 발휘 가능하긴 하네
스위치블레이드는 2.5kg짜리임 이거랑 비슷한 거리를 날아가는 다른 유도되는 투사무기는 훨씬 크고 무거움
비행속도 비행거리 비행고도 비행에 관한거는 수직이착룩빼고 뭐든 이김
근데 멀티콥터 드론과 같은 다용도성은 없어 보임 그냥 정찰하고 공격 이 둘이 전부인 거 같은데?
???
멀티콥터 드론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온갖 자질구레한 용도에 다 쓰이는데 비해 스위치블레이드는 정찰에도 쓸 수 있다 이거 빼면 사실상 미사일이나 다를 바 없이 제한적으로만 쓰이니까 그 점이 달라 보여서 그럼
아 보급같은거 생각하는건가
이건 스위치블레이드의 성능상 문제 때문인거야 아니면 미군의 창의력이 우크라군보다 부족해서 인거야?
근대 여튼간 비행효율이 달라서 같은 사이즈 중량이면 고정익이 센서도 더좋고 탄두도 무거움
뭔가 멀티콥터 드론이 보급 수송 등등으로도 쓰이고 그런데 비해 스위치블레이드는 목표 포착 없이도 쓸 수 있고 운 좋으면 회수도 되는 대전차미사일이란 감각이라 용도가 생판 다른 거 같더라고
미국은 헬기띄워서 한번에 500키로씩 탄약날라주면 되는데 뭣하러 쿼드롭터를씀 글고 이런류는 대형으로 미국도 추진중임
근데 미군이나 한국군이 도입을 하려 하는 그런 대형 드론은 자폭 드론이나 박격기 이런 용도를 상정하진 않은 거라(공격 용도라 해도 리퍼 같은 정직한 무인공격기 방식이고), 지금 우러전에서 드론 만능론 같은 이상한 소리도 나오게 하는 그런 소형 드론하곤 맥락이 다르다 봐야 할 거 같음
내가 아는 스위치 블레이드는 박격포처럼 쏘는 놈인데..? 그래서 배회탄약이라고들 부르고
아 맞다 이건 발사장치가 또 있구나... 그럼 더더욱 멀티콥터보다 운용성 안 좋은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dji 인스파이어 최고 속도가 90~100km/h이라는데 스위치블레이드는 순항속도가 100km/h임. 운용시간은 dji도 30분 이내라 큰 차이 없고. 발사장치라고는 하지만 그냥 발사관이라 개인적으로는 멀티콥터 쪽이 운용성 더 떨어지지 싶음. 호버링 부분은 공역에서 돌리는 것만으로도 즉응성은 어느정도 보장돼서 상관없을걸
날아다니는 물건은 최고속력하고 순항속력차이가 꽤 나는 경우가 많음. 멀티콥터의 경우 최고속력으로 날면 비행거리가 ㅈ되게 짧아지 것 같은데
그리고 꺼라위키피셜 스위치블레이드의 최고속력은 160km/h 고도든 수평속력이든 비행원리상 같은 조건에서 고정익이 콥터류보다는 비행성능이 나을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