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인물은 한국계 미국인 CIA 정보분석관, NSC 직원 출신 수 미 테리


검색해 보니까 이전부터 상당히 하이 프로파일이었던 사람 같은데 적발 당시에는 CFR(씽크탱크) 서 동아시아 전문가로 일하고 있었다고 함

국정원에 포섭된 건 2013년으로 우리 정보원으로 활동하면서 국정원 핸들러로부터 다양한 명품 선물, 미슐렝 레스토랑 식사, 본인 프로젝트에 비밀리에 자금 지원 등을 받았다고 하네

테리가 정보원으로 활동하면서 수행한 작업들은 미국측 비공개 정보를 한국에 제공, 한국 정책 옹호, 한-미 관리들 이어주는 역할이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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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핸들러 (오른쪽) 이랑 명품백 들고 나가는 사진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테리의 수입에 큰 변화가 없는데 자꾸 명품백 구입 등의 사치스러운 행보가 보이니까 방첩당국에서 낌새를 채고 수사를 시작한게 아닌가 싶음.

앞으로 국정원의 대미 정보활동에서 정보원들한테 대가로 사치품을 제공하는 건 지양하게 될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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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의 기소장 전문을 보면 테리와 접촉한 국정원 공작관들은 전부 외교관으로 위장한 상태, 즉 Official Cover 또는 Diplomatic Cover로 활동했는데 상당히 고위급 직원들이었음.


테리와 첫번째로 접촉한 국정원 공작관(NIS Handler-1) 은 주유엔 한국대표부 공사, NIS Handler-2는 주미 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으로 위장해 있던 상태였는데 테리가 증언하길 NIS Handler-2는 무려 국정원 미국 지부장이었다고 함.


테리와 접촉한 세번째 공작관(NIS Handler-3) 또한 NIS Handler-2 와 마찬가지로 공사참사관 직급에 미국 지부장이었으며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해당 직책에서 근무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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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와 국정원 공작관들이 접촉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