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바리 부사관급 무사들이면 몰라도


나름 봉건사회에서 따까리 가진 무사들이면 글 읽고 쓰는 교육 정돈 빡세게 시켰음


문자 자체가 옛날엔 지도층의 전유물이기도 했고


그래서 전국시대때 전쟁에 밀려서 몰락한 사무라이 들이 상인이나 학자(겸 공무원)이나 선생 같은


머리 굴리는 일로 전향도 많이 했었고.


병법은 물론이거니와 통치계급으로서 권력을 정당화 하기 위해선 나름 유학이나 불교 같은


학문도 제대로 공부했음.


본격적으로 관료화가 된건 에도시대 들어서 나라가 안정되고 나서긴 했지만


어쨌건 읽고쓰는거 모르는 무식쟁이들은 절대 아녔음


애초에 윗대가리가 무식쟁이면 밑에 놈들이 말을 들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