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드론무용론자들이 주장하던 전파통달거리 및 음영구역 한계는 중계드론 여러 대 띄워서 해결
배터리 문제는 더 성능 좋은 배터리 + 태양광 충전 스테이션 전방 배치로 해결
비싼 단가는 크라우드 펀딩 + 자원봉사자의 가내수공업으로 해결
공장 및 제조시설 타격 위협은 어차피 가내수공업으로 온갖 곳에서 다 만드니 해결
전자전 문제는 펌웨어 업데이트 + 통신 끊기면 최종 좌표에 꼴박 로직 추가 + 커스텀 부품으로 주파수 변경 + 물량 꼴박으로 해결
오히려 기존의 정규전 정밀 유도 체계들이 전자전 환경에 못버텨서 나가 떨어지고 있고...
러시아도 한때 경직 된 획득 체계로 상용드론이나 커스텀 드론 대량획득을 안해서
우:러 드론 사용 비율이 9:1에 달했다가 우크라이나의 획득 방식을 카피하고 전술을 응용하면서 현재는 대충 6:4까지 떨어짐
기존에 FPV 조종수 한 명이 정찰 후 타격하던 전술도
지금은 헌터 + 킬러 체제로 정찰 드론 조종수가 적을 발견하면
인근에서 미리 순환 배회 대기 시키고 있던 여러 대의 자폭드론에 FPV 조종수가 하나 씩 연결해서 바로바로 꼴박
예전엔 드론 영상이 1인칭 시점만 많았는데, 최근에 범위 정찰 드론 + FPV 드론 시점으로 나오는게 이런 이유인듯?
드론 감시 체계도 각 목적에 따라 레이어링 되어 운용
예를 들어 고정익 고고도 중대형 정찰 드론이 수상한 물체나 대열을 발견하면
중고도 중형 드론이 표적 확인 및 식별 -> 저고도 정찰 드론이 표적 식별 -> 포격 요청 and 인근의 FPV 드론에게 표적 하달 -> FPV 드론이 날아가 자폭
이런 식으로 체계적으로 운용되고
포병의 경우 면표적 제압은 쉽지만 점표적 제압은 어렵고, 드론은 그 반대다 보니
드론이 정찰 및 선대응 + 포격 유도 -> 면 범위로 기갑 차량 or 보병 제압 -> 남은 잔적과 무력화 된 기갑 차량을 드론으로 확실하게 처리
야간에 매복한 참호에 위력 정찰 하는 전술 사례도 하나 나온게
미끼 드론에 LED 조명을 달고 저고도로 참호를 들쑤시며 대공 사격 유도
정찰 드론으로 대공 사격 한 참호 좌표 파악 후 자폭 드론으로 정리시키더라
우러전에서 한결 같이 나오는 결론이 드론 때문에 전장가시화가 너무 잘되서 중대급 이상의 기습과 기만효과가 너무 떨어진다는 거임.
가장 중요한 것은 저비용 드론의 대량획득체계를 구축하는거고
두 번째는 드론 때려잡을 물리+에너지+전자전 복합 대공 체계를 소부대 단위부터 레이어링 하는 수 밖에 없음.
드론에 완벽하게 대응하려면 미군 마냥 돈 ㅈㄴ 꼴아박아야 해결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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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 드론 운용한다는건 CNAS 분석임
https://s3.us-east-1.amazonaws.com/files.cnas.org/documents/CNAS-Report-Defense-Ukraine-Drones-Final.pdf
논문이 아니라 다른 기사였던듯
https://en.defence-ua.com/news/fpv_drones_are_used_by_russians_too_and_they_have_some_ideas_to_take_note_of-6376.html
CNAS 중계기는 대만에 드론 확보 권고에 나왔던건가
https://www.forbes.com/sites/davidhambling/2023/09/01/russias-new-arsenal-of-deadlier-fpv-drones-is-coming--if-they-can-get-through-the-bureaucracy/
CNAS
전문가 인터뷰에서는 양측 다 쓴다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