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차대전 당시 쓰인 보그급 호위항모임.
이런 항모에는 함상전투기나 뇌격기를 탑재함. 주로 함상전투기는 공중초계 및 공중 우세 임무에 투입됨. 전투기들은 공중 초계를 하다가 수상 항해 중인 유보트를 발견하면 이를 보고하고 공격하기도 하고 독일 공군의 초계기(Fw 200 콘돌 등)을 요격하기도 했음.
뇌격기는 공중 초계 중 발견한 유보트를 폭뢰 또는 로켓탄으로 공격함. 때로는 레이다를 탑재하고 대잠 초계를 하기도 함.
레이다 탑재 뇌격기를 이용한 대잠 초계 및 공격 경험은 훗날 함상 대잠기의 원형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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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밖에 없으면 다목적일 수밖에 쟤들은 태평양에서 정규항모는 함대전용으로 쓰고 호위항모는 상륙전용으로 쓰던 부르주아임
경항모와 호위 항모는 다른 놈임. 경항모는 조약 때문에 생긴 녀석임. 그래서 정규항모와 함깨 항모기동부대 에서 놀았고 호위항모는 진짜 수송함대나 상륙함대 호위및 상륙작전시 CAP와 CAS를 함. 구분하자면 WWII 미해군 기준 "크고 빠른놈 -> 정규항모, 작고 빠른놈 ->경항모, 작고 느린놈 -> 호위항모"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