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전에 육개장 이거 쳐다도 안봤는데 군대에서 맛들려서 컵라면은 거의 육개장 이거만 먹음... 가을 아침에 당직 끝내고 근무취침 전에 부대 자판기 앞에서 가을바람 쐬면서 육개장 먹는거 아직도 추억임...
당직 끝내고 피로도 관리 익숙해지는 짬 되고나서 라면 때리는건 못참지
그 온도감이 뭔가 존나 좋았음 활동복 반바지에 긴팔 활동복 걸쳐입은거 이거 중요함..
외삼춘이 저거 끓여먹으면 맛나다해서 끓여보니 맛나긴 한데 귀찮....근데 진짜 끓여먹는 사발면도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