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몇년전에 게임갤하면서 닉언급되고 고로시 당한적 있음

정신병자 한명 붙어서 내가 글 뭐 올릴때마다 댓글로 특정 사건 계속 들먹이면서 비꼬거나 내 저격글을 쓰는 등 그짓을 2주 동안 쭉 당하다가 게임 질려서 디시도 접고 한 반년 쉬다 옴

저거 당하는 동안 대체 어떤 부류의 사람이 이런 짓을 하는걸까 현실에선 어떤 삶을 살고있을까 무엇 때문에 이렇게까지 하는걸까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내 신상까지 털렸다면 멘탈에 금이 많이 갔을거 같음

현생이 불안정했다면 더더욱 그랬겠지

살자 생각까진 들지 않았지만 직접 사이버불링을 겪어본 입장으로서  결코 쉽게 볼 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나마 다행인게 최근 공지를 통해 군갤은 완장들 주도 하에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을 쓰고 있다는걸 알수있었음

그리고 군갤 일동이 걱정하는 특정 고닉은 디시로부터 잠시 휴식을 갖고 현생을 살러 갔을거라고 난 믿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