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5구경은 탄두 인기가 좋다
사격끝나고 모래뒤져보면 가끔 멀쩡한 45구경 탄두가 나온다
이건 크기가 커서 인기가 참 좋다.
납덩이라 건강에는 나쁘지만 기념품으로 쟁여두는 애들이 있다


2. 뒤지게 못쏜다
1년에 사격훈련 2번인데다 한번에 많이쏴야 14발이라 그런가
우당탕 출신 장교들 아니면 9m표적에 맞는경우도 거의없다
교탄자주 남아서 조교들도 가끔 쏘는데 우리도 존나못쏜다


3. 장성들은 38구경을 쏜다
장성들끼리 사격훈련을 하는데 가끔 불참자 있으면 조교가 끼어서 교탄소모를함
그럼 장성들은 보통 자기랑 사격해본다고 운좋은줄 알라면서 농담하면서 긴장풀어주시는데
내 동기 병신새끼가 투스타 표적지에 전탄을 다박아서 사격끝나고 사격대장한테 쪼인트 까인적이 있다


4. 육상부대는 총기관리를 드릅게 안하는곳이 있다
얘들은 1년에 한번하는곳도 있다. 그래서 짱박아놓는경우가 꽤 많은데
ㄱㅈㄷㄷ였었나 가져온 45구경 한자루가 완전히 녹슬어서 슬라이드랑 몸체랑 일체형이 돼있었다.
근데 다른총들도 그리 상태가 좋지 않아서 12명이 4자루로 사격훈련을 했다(원래는 각자 개인화기씀)
무장사한테 사자후하던데 개인화기는 개인관리 아닌가? 진짜모름


5. 우당탕 출신은 존나잘쏜다
가끔씩 어디 다쳐서 우당탕에서 일반장교로 전환한 사람들 있는데
짬빠 어디 안간다고 존나잘쏜다
우당탕한테 자격장 빌려줘서 지들끼리 할때 뒤에서 구경하면 진짜 다르긴함


6. 쑤아저씨들은 잘 못쏜다
이분들은 전투부대가 아니라서 그런가
그냥 일반장교랑 별차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