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아니고 내 생각한번써봄
김정은이랑 하노이에서 만나기로한게 19년 2월인데
민주당이건 공화당이건 상하원 의원들이 진심으로 트럼프가 주한미군철수를 김정은과의 핵협상 카드로 쓸까봐 신속정확하게 상하원에서 이 법안을 통과시켜버림
주한미군이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 전략에 유효하고 비용이나 리스크 관리에 용이하다는걸 상하원 의원 대부분이 동의한다는말임
한술더떠서 1년뒤엔 최소인원이 6500명 늘어난 28500명으로 의회에서 통과
그래서 트럼프의 반응은
이때 주독미군과 주한미군에 대한 내용으로 인원감축과 운용예산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트럼프 속내는 본인말고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진짜로 이걸로 불량국가와 딜을할 생각이 있었던걸까?
그렇게 시간이 지나 러시아 전쟁이 터짐
여기에 이스라엘도 난장판
특히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전쟁 피로도로 인해 미국 정계에서 세계군사전략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뀐거같음
24년 찬반 비율인데 이정도면 압승임 (이스라엘 터지기전)
이스라엘사태까지 겹치니 25년도 의결에선 입장이 확달라짐
전쟁 피로도가 확 쌓인 상태에서 트럼프가 집권하면 예전 19년 하노이 회담처럼 상하원이 결사반대급으로 주한미군 철수 반대를 외치지 못할거임
러시아 전쟁이 장기화되면 당연히 그 위험이 더 커지겠지?
이게 내가 생각하는 트럼프 주한미군철수의 리스크임
철수하면 중국에 붙고 미국에 반도체 안팔아야지 인수했던 미군 조선소는 다 박살내버리고 간단한거 아니노?
근거가 있어서 좋긴한데 줄이면 줄였지 아예 철수는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함. 동맹국 관계이기도 하고 전쟁이 난다면 침공받는 입장일텐데
맞지 나도 트럼프가 진짜 장사꾼이면 큰소리치면서 한국한테 돈을 받으면 받았지 주한미군철수는 못할거같음 국내여론 십창날까봐
일리있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