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직인데 진짜 자살마려울정도로 힘들어서
면담받다가 인사과 간부가 아직 이병이고 버텨봐라 해갖고 그분한테 내가 일말 상병때까지 버텨보겠다 하니까 자기도 그때
여전히 너가 힘들면 원복심의 넣어주겠다고 흔쾌히 허락하셨는데
암만 생각해도 원복심의 이게 그분 말로는 몇천번이고 원복심의 요청해줄순 있지만 가는거 자체는 단순히 힘들다라는 사유로는 절때 못갈확률이 높다는데
진짜 가망없는거임?
본인 여기오고 주변에서 우울증 걸린거같다 할정도로 외적 내적으로 힘들고 살자 마려울정돈데..
그리고 솔직히 현실적으로 그분도 일단 얘가 일말or상병까지 버텨본다니까 그때즘이면 적응하겠지 하고 질러봤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일은 ㅅㅂ 민폐주지않고 나만 조용히 떠나고 싶어서 문제없이 하는데 아침만 밝으면 환경때문에 좆같아서 참을수가 없음.
기훈단때 교육사령부가 너무 그리움 진심으로
그때 그 여유로운 분위기 잊을수가 없다 여기와서 뼈저리게 느껴짐
너무 힘들면 민폐라고 생각하지말고 계속 상담받아라 그래야 그린캠프라도 보내주지
진짜 위치만 옮기면 되는데 그린캠프가는게 더 현실적인갑네 하..
그린캠프가면 심리적으로 불편하긴할건데 그래도 너가 힘들어하는 공간에서 무리하게 있는거보단 낫다
걍 일말때까지 버텨보고 원복 심의 부탁드려보는게 나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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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각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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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공군간거임, 육군서 못버틸거 아니까. 일은 솔직히 뱅단보다 여기가 더 편함 근데 난 백령도든 울릉도든 공군부대로 가고싶은거고, 공군도 못버틸정도라기엔 국직이라 의미가 있나 싶음
국직으로 가버린게 개노답이긴한데 섬으로 가면 육지에 있는 기지들보다 일은 편함
나는 내가 있던곳이 울릉도였어서 백령도 사정은 모르겠지만 일단 업무량이 적음
1문제 틀리고 ㅅㅌㅊ 점수따서 38 작근 15비썼는데 다 튕김, 경쟁자가 다 서울권이라는걸 망각함
그래서 더 미칠거같음 훈단도 200등대 특학도 110등대인데 국직갔다는게
대체 왜 국직간거야. 육군이랑 다를게 없는데
아죠씨 그거 골라서 가는게 아니라 제비뽑기로 당해요
헌병학교에서 부대배정할때 프로그램 돌려서 점수순으로 배정할 부대를 정해주는데 배정된 부대가 국통사면 공군헌병인거랑 상관없이 국직이 되버림
1문제 틀리고 ㅅㅌㅊ 점수따서 38 작근 15비썼는데 다 튕김, 경쟁자가 다 서울권이라는걸 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