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직인데 진짜 자살마려울정도로 힘들어서
면담받다가 인사과 간부가 아직 이병이고 버텨봐라 해갖고 그분한테 내가 일말 상병때까지 버텨보겠다 하니까 자기도 그때

여전히 너가 힘들면 원복심의 넣어주겠다고 흔쾌히 허락하셨는데

암만 생각해도 원복심의 이게 그분 말로는 몇천번이고 원복심의 요청해줄순 있지만 가는거 자체는 단순히 힘들다라는 사유로는 절때 못갈확률이 높다는데

진짜 가망없는거임?

본인 여기오고 주변에서 우울증 걸린거같다 할정도로 외적 내적으로 힘들고 살자 마려울정돈데..

그리고 솔직히 현실적으로 그분도 일단 얘가 일말or상병까지 버텨본다니까 그때즘이면 적응하겠지 하고 질러봤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일은 ㅅㅂ 민폐주지않고 나만 조용히 떠나고 싶어서 문제없이 하는데 아침만 밝으면 환경때문에 좆같아서 참을수가 없음.

기훈단때 교육사령부가 너무 그리움 진심으로

그때 그 여유로운 분위기 잊을수가 없다 여기와서 뼈저리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