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올림픽 경비 겸 나토회원국과의 훈련을 위해 파견돤 보병여단이 파리를 점령했습니다.

파견단장인 여단장 군붕 준장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온 인류가 화합하는 자리에서 이미 프랑스는 모든 적대적 위협에 노출되었다.

이는 프랑스 스스로가 이를 관리하는 것이 불가능함에 따라 우선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여기 파병여단이 이를 시행하고 뒤이어 움직일 나토 병력에 이를 인계할 것을 선언하는 바이다.

이후 순순히 물러나고 군붕 준장은 현장에서 한국대사관에 있던 기율대 소속 주재무관에 압송되는 장면도 나옴으로서 사태는 일단락되었다.

하나 두고두고 프랑스나 나토는 영원히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 했다.

말만 여단이지. 유럽 어느 나라도 900대가 넘는 자주포를 가지지 않은 상태에서 신속히 파리를 장악한 저력에 같은 우호세력이라 넘은 것이지. 적대세력이라면...

슬그머니 트럼프가 나토 해체하자면서 G7을 군사 공동체로 만들자는 억지가 은근히 설득력되는 이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