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이 뒤지면 러시아도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말을 들었는데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이 푸틴보다 나은새끼가 없고, 있던놈들은 다 뒤졌다임
근데 생각해보니까, 급식시절에 인터넷에 떠돌던 푸틴과 머저리중 하나로 머저리중에 좀 낫긴하지만 '힘도 없는 주제에 극우'인 취급받던 나발니가 있었고, 그나마 가망은 없겠지만 많이 빨리는 사람으로 딸기맨인가 그루지닌인가 하는 공산당쪽 사람이 있었던 기억이 있거든?
근데 어쨌든 극우 취급받던 나발니는? 독재와 우크라전쟁을 비판하다 끝내 죽음
그루지닌은? 전쟁에 대해 뭐라 입을 털었다는 커녕 그냥 소식조차 없음
먼 옛적의 나발니 행적을 크게 옹호할 생각도 없고, 그루지닌을 깨끗한척 다 해놓고 중요한 시기에 대가리에 총맞기 싫다고 입다문다고 깔 생각도 없음. 누구든 총들고 협박하면 그렇게 될껄?
중요한건 인터넷 노가릿거리 취급이던 저 사람들중 누가 대통령이 됐어도 푸틴보다는 확실히 나았을꺼라는거임
무슨 기행이나 극단주의짓을 언급하든 그냥 푸틴이 침략을 한 시점에서 끝난거라고
그런데 크림합병에 말레이여객기 격추에 전쟁까지 전부다, 그것도 외부자로 지켜봤던 방금의 나조차도 기대보다 냉소가 먼저 튀어나옴
이렇게 러시아 국민들을 개돼지로 조련하던거였노..
씹창난 경제속에 다른 대안이 될만한 사람들을 극우니 빨갱이니 비호감딱지를 붙여서 민주주의를 냉소하게 만들고, 그나마 난국을 어찌어찌라도 해쳐나갈 유일한 대안으로, 좆같은 상황에 흔히 나오는 영웅을 바라는 대중의 심리를 이용해서 자신을 포장하고,
그렇게 세력이 쪼그라들어버린 대안이 될만한 인물들은 난국을 해쳐갈 '힘'이 없는 인물이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권위주의가 사람들의 사고에 자리잡고.
저래도 버거운 놈은 아예 죽여버리던가 실각시켜버리고
저 새끼때문에 러시아인들은 얼마나 암울한 삶을 있었던거냐? 그래봤자 지들 의지로 침략전쟁에 찬동한 이상 이제는 동정 비슷한걸 받기도 글렀지만..
ㅇㅇ 걍 푸틴이 조진거맞음 시스템이 있어서 푸틴뒤져도 똑같다? 애초에 만든새끼가 푸틴인데 바꼈으면 지금보단 나았지 딸기맨 마지막 근황이 농사잘되용이던데 협박받아서던 질려서던 때려친듯ㅋㅋ - dc App
걍 자연인으로 자기 인생 살았으면 좋겠노. 뭔 일을 하든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행복하겠냐만은..
정떡
도대체 어디가
저건 개인이 아닌 공산주의 체재가 결정적이니까
??
러시아사람이노? 정떡은 국내정떡 말하는거임ㅋㅋ - dc App
푸틴의 대안이 없다는 건 러뽕새끼들 가스라이팅임 북한돼지의 대안이 없다는 개소리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