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기'를 보면 답이 나온다



근대시기 이후 진해에 기반을 둔 해군을 통해 '한반도 전역'에 대한 해역 통제를 진행했던 유일한 해군은


한국해군이 아닌 기합 그 자체인 제국시기 해군이였으니 말임



이 자료를 보면 대충 뭘 해야하는지 보일것임



출처는 : 김윤미 (2022)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일본 해군의 진해경비부 설치와 한반도 해역 작전 활동 , 한국민족운동사연구, 110, 20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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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쓰신 김윤미 박사가 이후 중요하게 보는 한반도 항만이 선, 후속 논문들에 잘 나와있고


심지어 군갤러들 심심하지 말라고 군사떡밥이랑도 밀접하게 연관되어있음




김윤미(Kim Yunmi). (2019). 1930년대 나진 개항과 항만도시 건설의 군사적 전개. 인문사회과학연구, 20(4), 1-26.


김윤미(Kim Yunmi). (2022).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일본군 선박사령부의 한반도 수송과 군사시설. 민족문화논총, 80(1), 71-96. 10.15186/ikc.2022.04.30.03

김윤미(Kim Yunmi). (2022). 한국전쟁기 유엔군의 원산 상륙작전과 철수작전을 통해 본 해상수송. 인문사회과학연구, 23(1), 1-28.




대충 보면 북한 지역에서 경제성이 나오는 항구는 나진, 청진지역이고 (중-러(심지어 당대 만주국)로 다이렉트로 물류를 쏠수 있는 지역이니까)


경제성 제외하고 북한만으로 봤을때 다이렉트로 물류 꼽기에 가장 효율적인 항구는 원산임 (6.25전쟁 당시에 미군이 활동했던 주요 항구임)


다만 원산에 항구가 있어봐야 동북아 물류 허브로는 작동 못해서 경제성이 안나오고


어차피 이북 최대도시 평양에 대한 물류이송 역할은 남포항이 하니까 결국 크게 개발되진 않았던걸로 보임.


그리고 한반도 자체가 워낙 작아서 각 한반도 각기 끝자락에 항구 박아놓고 기차랑 차량으로 물류수송하면 전국으로 다 뻗어나가기에 충분해서 큰 의미 없었을 것




결국 전통적으로 나진, 청진, 남포에 주목하는게 좋을듯



2000년대 기준 청진인구(66만8천명), 나진인구(19만6천명), 남포시(98만3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