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적인 뇌내망상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2010년대 이후로 북괴가 벌이는 온갖 대남도발과 각종 공작질의 경우 

중공의 의뢰를 받고 북괴가 수주하여 벌이거나 아니면 중공이 직접 일을 벌이되 조선족이나 극렬 친중 성향의 북괴측 인사를 고용해서 마치 북괴가 벌이는 양 신분세탁을 해서 보내는 경향이 많을거라고 생각한다

말 그대로 대남도발의 외주화지

실제로도 7~80년대 중장거리 북파공작원으로 활동했던 분의 수기에서도 북괴의 정보활동은 점점 줄어드는데 중공의 정보활동은 압도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니 행여 여행이나 사업차 중공을 방문했을때 현지인들 사이에서 함부로 군대생활 썰 이런거 풀지 말라는 내용이 있다

정보는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다 정보가 된다면서 말이지



이번 정보사 명단유출도 난 가능성 있다고 본단 말이다

파고들어가면 결국 최종 흑막은 반드시 중공이 있을 거라고

수틀리면 북괴가 벌인 것인 양 꼬리자르기를 시전하겠지

저거 외에도 지금 남한에 들어와있거나 혹은 여러 가지 경로로 남한쪽 공작질 벌이는 북괴 간첩들 상당수는 보위부나 통전부같은 북괴 간첩인양 철저하게 ‘신분세탁’한 중공간첩일 가능성 매우 크게 보고 있고

찐 북괴간첩이라도 그들에게 의뢰를 맡기고 공작금을 내주는 쩐주는 중공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이다

중공 입장에서는 얼마나 꿀이냐

남한 상대로 공작좀 해야겠는데 자국 요원들 빡세게 교육훈련 시킬 필요도 없이 북괴한테 돈만 좀 쥐어주면서 공작일 하청 맡겨버리면 그만이고 수틀리면 이거 다 북괴짓이고 우린 모른다해 손절치면 그만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