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 국가가 지정해주는 계획경제시스템에 대해서 크나큰 오해를 하고 있는데



계획경제란 원래 탑다운식으로 당이 명령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성과가 꽤 잘 나오는게 실증적으로 입증이 된 바 있음


특히 계획경제랑 잘 맞물리는 분야가 중공업-국방분야랑 건설분야같은 것인데 이건 뭐 냉전시기에 동구권과 북한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했던 무기가 서구권 대비 배로 쏟아져나왔던거 생각하면 크게 이상한 것도 아니지. 되려 이 사실을 대부분의 자본주의 진영이 승리에 취해서 망각했다고 봐야하나..



원래 중공업이랑 국방, 건설같은것은 원래 정부가 거의 컨트롤타워를 쥐기도 하고 그 수량에 있어서도 기하급수적인 수요변화가 없기 때문에 수요를 사전에 예측하고 적절히 계획하는데 있어서 큰 무리가 없음




다만 계획경제가 못하는게 민간분야의 수요예측인데 이건 뭐 당연한 이야기라고 봄


사람이란건 무릇 어제는 명태도 먹을 수 있다가 오늘은 도저히 물려서 고깃국 먹고싶고, 내일은 갑자기 입맛이 없어서 물에 밥말아서 간단히 떼우기도 하고


이 지랄을 떠는 수천만 수억인구의 경공업/식품 수요 예측을 실시간으로 어캐하노, 신이 와도 그건 못함. AI쯤 되면 모르겠는데



그래서 동구권에서 아사자가 속출하거나 갑자기 썩어서 남아도는 음식들을 미친듯이 퍼다주거나 등등 이런 해프닝이 발생하는거지.




그래서 뭔 말이냐, 정부에서 수량 딱 정해져서 수요가 명확한 국방산업같은 분야는 걍 북한도 어느 수준까진 꽤 잘 만들 수 있다고 보아야 함 ㅇㅇ


거기에 자원을 집중 배분해서 걍 밀어붙이면 결과물이 나오고, 딱히 예측이 불가할만큼 큰 변수가 나오진 않거든



다만 이제 최근 들어서는 무기체계에도 수요예측이 필수가 되었는데 이건 거의 반도체때문이라고 봐야겠지


반도체에는 꽤 까다로울만큼 복잡한 공정은 물론이고 더 공정수준이 높아질수록 예측불가할 정도로 수율이 확 떨어져버리니까.




근데 북한에도 자체 반도체공장이 있고, 이걸로 딱 무기수준의 연산을 요하는 정도의 물건은 뽑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마찬가지로 무기개발을 난해하게 만드는 이유는 재료공학적 측면도 있는데


이것도 북한이 우주발사체 맨날 만지작대면서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올라왔음



방탄재 섬유인 FRP나 미사일에 들어가는 아라미드 섬유, 특히 복합장갑재와 발사체 연료 혼합제로 쓰이는 산화알루미늄은 중러랑 붙어먹으면서 꽤나 공급받고 있거든


특히 FRP소재의 경우는 북한도 2022년경 자체 국산화도 성공했음 ㅇㅇ



그니까 너무 내려칠 필요는 없음


저 새끼들도 사람이고 뇌용량은 우리랑 동일하니.


다만 저새끼들이 하는 행위에 대해서 아무도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수요가 없으니까 달러를 기반의 경제수치로만 보면 진짜 한심할 정도로 낮은 수치가 나오는데


걍 저새끼들이 쳐먹지도 못하고 좀비새끼마냥 살아서 뭘 꼼지락대면서 만들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부터가 이미 위협인 것임.


북한인민들이 하루 1~10달라 받으면서 하고있는 짓을 한국사람에게 시키려면 하루 100~1000달러를 줘야하니까.


차라리 점마들이 다 굶어뒤져서 까무러치면 다행인데 계속 살아서 1달러 받아가며 강냉이죽 먹어가면서 뒤지지도 않고 용접질을 하고 무기가 쏟아지잖슴



걍 여기서 오는 왜곡도 고려를 해야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