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180604204512449?f=m&rcmd=rn [단독] '해외 비밀요원 명단' 팔아넘긴 정보사 간부들 구속<앵커> 국군 정보사령부 간부들이 1백 건 넘는 군사기밀을 돈을 받고 해외로 팔아넘긴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이 유출한 기밀에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비밀 정보요원 명단도 포함된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비밀정보 요원들이 위험에 노출됐었던 겁니다. 임찬종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검찰은 지난주에 국군 정보사령부 출신 황 모 씨와 홍v.daum.net2018년 정보사 간부들이 블랙요원 명단을 포함한 군사기밀을 중국과 일본에 유출했다 적발됨 정보사는 국정원이 통보할 때까지 기밀유출 사실을 모르고 있었음 뿐만 아니라 정황을 알고 나서도 한달동안 밍기적댔고 그 사이에 기밀을 취득한 외국 외교관은 유유히 본국으로 돌아감 기밀유출의 대상이 북한이 아니어서 간첩법을 적용하지 못해 유출범들은 고작 4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지금은 출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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