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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학다닐때 자주 뵙던분이었는데 주변사람들이

이분은 HID에서 활동했던분이라고 말하셨음.

인상이 옆집 톰 아저씨 처럼 푸근 그 자체고

사람도 좋아보였음.

어느날 같이 이동할 일이 있어서 그분이 운전하고

난 옆자리에 탔는데 뒷차가 박았음.

뒷차 차주가 내려서 이 아저씨한테 욕을 하고 뭐라해도

그냥 좋게 넘어갑시다 이러는데 애미애비도 없는새끼라고

말하는 순간 사람 확 변하고 목 따줄까부터 시작해서

갈아서 서해바다에 뿌려줄까? 이런 내용을 존나 무섭게 말함.

욕하던 뒷차 병신은 그냥 아닥하고 보험사 부르더라.


이거보고 정보사분들이 빨갱이들 고기분쇄기에 넣고

갈아버린다는 소리가 괜히나온소리가 아닌갑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