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인이나 신입도 아니고 정보사 경력직 채용자가
단순정보도 아니고 휴민트를 팔아먹었다는건 보통 일이 아니거든.
휴민트 정보는 사람 목숨이 걸린거라 접근도 어렵고 단순히 돈 받고 넘기기에는
가성비가 안 맞아.
더군다나 아들까지 같은 직장에 있는데, ㄷㄷㄷㄷㄷ
킴필비처럼 신념형이거나 옛날에 포섭되서 오랫동안 암약한 놈 아닐까?
도대체 대가가 뭐였을까? 진짜 궁금하다.
외부인이나 신입도 아니고 정보사 경력직 채용자가
단순정보도 아니고 휴민트를 팔아먹었다는건 보통 일이 아니거든.
휴민트 정보는 사람 목숨이 걸린거라 접근도 어렵고 단순히 돈 받고 넘기기에는
가성비가 안 맞아.
더군다나 아들까지 같은 직장에 있는데, ㄷㄷㄷㄷㄷ
킴필비처럼 신념형이거나 옛날에 포섭되서 오랫동안 암약한 놈 아닐까?
도대체 대가가 뭐였을까? 진짜 궁금하다.
ㄹㅇ 아직은 범행동기가 안나온 상황이니. 대체 왜 그랬냐 싶다.
그러니까, 그냥 돈이었다면 수십억은 줘야 했을텐데 너무 위험하지 않나?
현역 대위도 겨우 수백으로 간첩질했는데 안될게 뭐있노
도박 빚 있거나 뭐 그러면 눈 뒤집힐 수도 있어서 혹시 모름
그럴수도 있어. 근데 내 생각에 휴민트 정보 빼내는 난이도에 비해 대가 맞추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서 하는 소리임. 참수작전 계획보다는 난이도가 훨씬 높잖아.
국가에 대한 원한관계 - 예컨대 가까운 사람이 억울하게 세금 추징당한 다음에 자살했다던가.
여담인데, 몇년 전에 마산세무서 앞에서 부가세 7억 추징당한 건설업자가 항의 표시로 분신자살한 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