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자 전황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오역 또는 잘못된 의미 해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맹신하진 마시길 바라며, 피드백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 본문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링크로 넘어가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십쇼
(좌) 우크라이나의 공습으로 인해 러시아의 탄약 저장소가 파괴됨.
(우) 공습 이전 위성 사진.
(모바일 기준으로는 좌 우가 아닌 상 하로 봐주시면 됩니다)
(좌) 공습 이후 위성 사진.
(우) 공습 이전/이후 비교, 장비 저장고 흔적.
근처에 있던 건물도 같이 파괴됨.
▶ Source : https://twitter.com/DefenceHQ/status/1816023772258001045
1. 오픈 소스 보고(위에 첨부한 4장의 위성 사진)에 따르면, 2024년 7월 7일 우크라이나군이 보로네시주 세르게예프카(Сергеевка; Sergeerka) 인근의 러시아 측 탄약 저장고에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 이 공격으로 탄약 저장고에 보관되어 있던 탄약과 장비는 물론, 시설에 위치했던 건물이 거의 완파되었다.
2. 이는 약 9 평방 킬로미터에 달하는 저장고에서 벌어진 상당한 손실이다. 해당 저장고에는 지대지 탄약과 최전방에서 병사들이 쓸 소형 무기가 같이 보관되어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로 인해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러시아의 병참 체인에 더욱 부하가 가해지고,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공격 위협으로 더 많은 병력이 분산될 것이다. 이 사건은 우크라이나 국경으로부터 약 80km 가량 떨어진, 고밀도 방공 태세를 자랑하는 지역의 주요 거점을 방어하지 못하는 러시아의 지속적인 무능력함을 더욱 부각시킨다. 이 결점은 잘 계획된 우크라이나의 다른 공습으로 인해 더 많은 손실로 이어질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3. 러시아는 병사들의 생명을 거의 고려하지 않는 소모전 전략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손실을 감당할 수 없으며, 이 접근 방식에는 엄청난 양의 탄약을 필요로 한다. 러시아는 현재 자국 방위 산업이 전선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고군분투하고 있어, 제재를 받는 해외 파트너에게 탄약 공급을 의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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