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독재국가들에선 정권이 존속하는지 아님 망하는지 여부를 결정짓는 요소로 이젠 민의는 거의 영향력이 없고

정권을 보위하는 무장력이 이탈하는지 아님 충성을 유지하는지 여부가 거의 99% 정도 결정하는듯.


물론 군경의 충성 + 민의까지 더해지면 독재정권의 내구성이 극대화되겠지만

막말로 국민 99%가 반대해도 그냥 군경만 충성 유지하면 정권을 붕괴시킬 방법이 없는 것 같음.

중세에는 저런 민란이 성공할 수 있었지만 무기의 살상력, 통신의 발달(감시기술) 등으로 단 1%의 독점된 무력이 99%의 국민을 지배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