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떤 댓가를 약속받았기에, 동기가 무엇이길래

북한같은 나라에게 자국 기밀을 팔아넘길 생각을 했을까

자기가 명단을 넘기면 수많은 협력자들이 죽을거란걸 알았을텐데 죄책감은 없었던 걸까

안 들킬거라 생각했을까

어떻게 자신의 직업에 대한 의무를 망각하는 사람이 거기에 종사할 수 있었을까


수많은 생각이 드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