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검도를 자랑스러워하는것처럼 한국인들도 등산과 국궁이 정체성 아님? 활,궁술,산악게릴라라는게 우리의 민족정체성을 여러번 지켜낸 전투방식인데 그 전통문화를 계승을 못하고 있음.
댓글 6
일본처럼 취미로서 전통 무예나 병기술 같은 게 내려오면 좋을 텐데 실전된 게 너무 많아서 아쉬움.. 사실 잘살게 된 역사가 길지 않은 탓도 있고 무엇보다 일본은 인구가 우리 두배라서 그런 쪽 업계가 자생가능하다는 게 큰 듯
ㅇㅇ 1(14.33)2024-08-01 02:41:00
답글
전통 무예나 병기술 같은건 사실 잘 모르겠음. 한국의 무과시험 과목 중엔 검술조차 없었음. 무예도보통지도 내가 알기론 중국과 일본에서 교관을 들여와 만든 병기술 체계인걸로 아는데 그렇게 치자면 한국엔 마땅한 전통 무예나 병기술 체계가 빈약했다는 말이 되는거고 기형적일 정도로 궁병과 궁술에만 진심인 나라였다는 셈임. 그 끝판왕이 착호갑사들인것 같음.
ㅇㅇ 2(118.219)2024-08-01 03:07:00
답글
그래서 한국이란 나라에서 전통 병기술을 찾아대며 그 오리지널리티에 집착한다는것은 제 2의 해동검도를 탄생시키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됨. 양심껏 국궁이라면 모를까. 산악 지형이 많고 그 산성들 위에서 수성전을 펼치며 오랫동안 궁술에 익숙한 나라였기 떄문에 국궁을 부흥시키기엔 명분도 차고 넘치고 의미부여할게 너무나도 많지. 씨름,택견 뭐 있긴한데 국궁이 거기에 포함되지 않는다는게 ..
ㅇㅇ 2(118.219)2024-08-01 03:13:00
즌통문화랑 mz랑은 도대체 무슨 관계냐;; - dc App
익명(copy8650)2024-08-01 02:53:00
그래서 태권도가 그자리 먹었잖아
익명(tape6808)2024-08-01 02:54:00
답글
국궁이 태권도보다 대중화하기 좋은 부분들이 있음. 사실 80년대까지만 해도 골프가 한국에 유입되기 전에 상류층들은 국궁에서 사교클럽 모임을 했었고 당구장이나 골프처럼 내기 스포츠로 좋음. 티어 정하기도 좋고
일본처럼 취미로서 전통 무예나 병기술 같은 게 내려오면 좋을 텐데 실전된 게 너무 많아서 아쉬움.. 사실 잘살게 된 역사가 길지 않은 탓도 있고 무엇보다 일본은 인구가 우리 두배라서 그런 쪽 업계가 자생가능하다는 게 큰 듯
전통 무예나 병기술 같은건 사실 잘 모르겠음. 한국의 무과시험 과목 중엔 검술조차 없었음. 무예도보통지도 내가 알기론 중국과 일본에서 교관을 들여와 만든 병기술 체계인걸로 아는데 그렇게 치자면 한국엔 마땅한 전통 무예나 병기술 체계가 빈약했다는 말이 되는거고 기형적일 정도로 궁병과 궁술에만 진심인 나라였다는 셈임. 그 끝판왕이 착호갑사들인것 같음.
그래서 한국이란 나라에서 전통 병기술을 찾아대며 그 오리지널리티에 집착한다는것은 제 2의 해동검도를 탄생시키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됨. 양심껏 국궁이라면 모를까. 산악 지형이 많고 그 산성들 위에서 수성전을 펼치며 오랫동안 궁술에 익숙한 나라였기 떄문에 국궁을 부흥시키기엔 명분도 차고 넘치고 의미부여할게 너무나도 많지. 씨름,택견 뭐 있긴한데 국궁이 거기에 포함되지 않는다는게 ..
즌통문화랑 mz랑은 도대체 무슨 관계냐;; - dc App
그래서 태권도가 그자리 먹었잖아
국궁이 태권도보다 대중화하기 좋은 부분들이 있음. 사실 80년대까지만 해도 골프가 한국에 유입되기 전에 상류층들은 국궁에서 사교클럽 모임을 했었고 당구장이나 골프처럼 내기 스포츠로 좋음. 티어 정하기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