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로서의 실용성은 솔직히 ? 긴 하지만
춘추전국 군웅할거의 시대도 아니고
어차피 건법의 시대,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인 세상에서
어차피 팔다리 좀 휘둘러도 아무 짝에도 쓸모 없음.
아무리 공들여 휘둘려도 차라리 그 노력으로 페퍼스프레이나 테이저 들고 다니는게 현대 사회에선 더 효율적임
그럼 무도가 살아남기 위해선 스포츠화로 체질 변환해서 대중으로 그 저변을 넓혀야 하는데
다른 무도가 젊잔 빼고 있는동안
태권도는 선교사들의 선교 수단과 재외 한인들의 생계 수단을 매개로
자의 반, 타의 반 생활스포츠화가 되어서 세계로 쫙 퍼짐
초심자들을 배려해서 진입 장벽 낮춘것도 큼.
성공한 무도? 인진 몰라도
20세기 21세기 들어 국제적으로 가장 성공한 신흥 스포츠 중 하나라고 봄
근본이 없어서 세계화에 잘 적응한 케이스
근본과 전통이야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거임. 따지고 보면 카포에라도 노예들이 족쇄 차고 발로 어떻게 해볼려고 궁리하던게 지금까지 온거고. 진짜 무서운건 근본과 전통이 생기지도 전에 도태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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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ㄱ 가 뭐임? 유도가 그렇게 바뀌어 왔는줄은 몰랐네 근데.
태권도 단증 군대에서 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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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지면 오리지널 무술은 세상에 없음. 따지고 보면 절권도도 중국 쿵후랑 복싱 등을 섞어서 만든거고. 무술이란게 결국 팔을 찌르고, 발을 휘두르던 거에서 조금씩 변형을 가해서 지금까지 온 거임.
태권도가 창작무술인건 맞음. 그리고 그걸 전통무술이라고 사기치는것도 맞음. 근데 그러는 무술이 세계격투기 대부분임 ㅋㅋㅋㅋ
우리가 알고 있는 가라데 부터가 쇼토칸등 전통 오키나와테가 아니라 극진이나 대도숙등 풀컨텍트계 이기도 하고 얘들도 알맹이는 전혀 전통이 아닌주제에 가라데 이름만 빌려서 사기치고 있음.. 생각보다 무술계가 존나 더티함
특히 중국 권법계가 이런쪽의 정점이라고 함. 취권 당랑권 같은건 아예 이름만 존재하는걸 상상력으로 복원시킨 수준이라고 함 택견도 마찬가지고.
가라데는 발을 거의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