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세계대전때 예시를 보면 당장 20-30대 남성 현역+동원예비역 총동원 가지고는 국가경제체계가 침체는 될지언정 치명적으로 흔들리진 않음.
진짜로 흔들리기 시작하는건 몇 년단위로 물자수입이 봉쇄되거나(하지만 이스라엘의 적들이 해군력(없음)이라 이스라엘에겐 전혀 해당하지 않음)
20~30대 말고 얘네들 소모되고 40~50대까지 다 끌려가서 정말 산업현장 인력이 없어지거나(전투마다 수십만 갈려나가던 세계대전급 총력전 상황에서도 이건 개전 수 년째부터 발생한 거고, 당연히 아직 이스라엘에겐 해당되지 않음)
여기에 서방의 지원까지 겹치니 장기적으로 경제성장율에 악영향은 주겠지만 당장 전쟁수행을 못하게 할 정도의 타격은 없을 거임.
반례로 농사나 지어먹고 살던 유럽 최빈국 우크라이나조차 수 년째 이스라엘보다 훨씬 더 대규모의 총력적인 전면전쟁을 힘겹긴 해도 수행하고 있음.
전쟁이 더럽게 돈 많이드는 병신짓은 맞지만 국가라는 대규모 조직이라면 이 정도도 감내 못할수 없음.
나치독일이 전사자 300만을 넘기고 40대 아재들이 전선으로 끌려가던 1944년에 최대 생산량을 기록했단 걸 생각해보셈.
망해도 어차피 미국에서 지원해줌 ㅇㅇ - dc App
새삼 국가에게 깝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 경제계획이라던가
이스랄엘은 로테이션 이런게 잘돼서 예비군이 동원된다 하더라도 경제적 타격이 덜가도록 준비 많이한거 같음
이 전쟁의 결과가 하마스/헤즈볼라라는 이란의 주요 프록시 2개의 완전축출이면 오히려 이스라엘에 훨씬 남는장사지 - dc App
하마스는 향후 영향력 궤멸수준일거같은데 헤즈볼라는 가능할지 모르곘다.
헤즈볼라가 영끌해도 10만이 될까말까한 수준이라 옛날 중동전때에 비하면 튜토리얼급이지 - dc App
군사력이야 이스라엘한테 상대도 안되는게 맞긴한데 가자지구 털듯이 레바논 영토 깊숙히 진격할수있는건 아니다보니
80년대 레바논침공 때처럼 헤즈볼라만 족쳐놓은 다음에 마론파 민병대 밀어주는 식으로 헤즈볼라 축출도 가능하긴함. 물론 헤즈볼라보다 약한 마론파가 이정도 되려면 헤즈볼라를 재기불능 급으로 줘패놔야하긴 하겠지만 - dc App
저 정도 전쟁해서 망할거였으면 진즉에 세계에 전쟁은 없었음
나도 동감
사실 이스라엘의 경제가 무너지는게문제가아니라 이스라엘이 정체 혹은 미미한상승을할때 다른국가들이 치고올라간다는게 문젠거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