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 적의 수장을 죽이는 것은 당연하게 여기던 동아시아와는 달리 유럽은 왕 귀족 군대에서의 높은 지휘관등 모두 친인척에 복잡한 이해관계로 얽혀있으며 기사도정신이랑 기독교정신과 문화등으로 적의 지휘관을 함부러 안죽였다고 하더라 그래서 체스도 킹을 잡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못가게 완벽하게 막는 체크메이트 룰도 생겨난것이라는데 동아시아에서는 전시에 적의 수장이 보이면 잡아오는게 당연하지않았음? - dc official App
그것 보단 그냥 살려두고 몸값 받고 풀어주는 게 이득이라 안 죽였음
그래서 맨날 몸값 마련한다고 온갓갖 똥꼬쇼 벌였자나 - dc App
아니 몸값인데
동아시아는 왜 그렇게 안했는지 의문이네. 생각해보니 잡아서 몸값 받으면 더 이득인데 - dc App
동양은 지휘관이 관료의 느낌이 강하고 충, 절개 같은 사상이 있다보니 그런거 아닐까
풀어줄때 꽁으로 풀어주는게 아니라 두둑하게 돈받으니까 당시 기사는 역으로 황금고블린이였음 - dc App
동북아시아는 적장 보여서 만약 잡히면 일단 참수가 기본 아니었냐 - dc App
어차피 싸우는 집단끼리 한두다리 걸치면 다 가족이나 친인척인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잔인하게 못 굴던게 관습처럼 남은거지 - dc App
당연히 유럽 내부에서 권력투쟁 관련해서만 해당되는 얘기고 유럽 외부 세력은 ㅈ도 의미없는얘기임 - dc App
죽이는게 당연한건 아니었음. 잡은 사람 신하가 되던지 죽던지 선택지가 둘 뿐이지만
ㄴㄴ 필요하면 걍 죽였고 동아시아도 포로 많이 잡음
동아시아도 사로 잡을 수 있으면 사로 잡았지만. 서방과 달리 서로 상대를 복속시킨다는 것을 우선하였고. 이러한 복속이 필요없이 정복 내지는 절멸이 목적일 경우엔 협상의 대상자로서 의미가 없으니 곧잘 댕겅댕겅했지.
물론 유럽서도 마찬가지로 전쟁에 들어간 본전때문이건, 복잡하게 얽힌 혈연문제이건 이런 저런 문제가 있어서 지양했을 뿐이지. 내전이나 적대가문 간에 충돌 등에서 곧잘 댕겅댕겅 하기도 했음. 요는 필요한가 아닌가인거지.
정묘호란때 일반 백성들도 잡아간거 몸값받았고 임진왜란같은 전쟁에서 잡힌 관료들은 모두 조선임금의 신하니까 보통 포로교환 같은 아예 외교적 창구로 거래했지 가문끼리 몸값주고 받고 한건 못 봄
기사도정신 운운에서 이미 개소리
옛날 프랑스에 목뎅겅겡겅 잘 한 왕이 있었을텐데 전쟁의 목적이 상대 가문의 절멸이라면 살릴 이유가 없지 아시아에선 그런 전쟁이 많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