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호전 만 신경쓰면 그렇게 되는거고 그 기갑+항공+화력집중 메타에 대응이 되어있으면 참호 방어선은 여잔히 끔찍하게 강력함
웰치스빈(wellbinna)2024-08-03 01:12
답글
참호가 문제가 아니라 걍 전체적인 대응태세자체가 구닥다리인게 문제였던거. 당장 쿠르스크에서 독일이 소련 방어선 못뚫고 gg친거보셈
웰치스빈(wellbinna)2024-08-03 01:13
이것도 맞는말은 아님. 1944년 가면, 소련군 보병사단 수준에서 독일 사단~군단급 공세가 쳐 막힌다던지 이런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남. 과거였다면 공군 없어도 독일 기갑부대가 그냥 쓸어버릴 상황. 전장 흘러가는 상황에 따라서 전선 전체가 매우 물렁물렁할때도 있는데, 전쟁이 길어지면 매우 화력자산이 촘촘하고 빽빽하게 박히게 되는 경향이 있는거라 봐야할듯.
익명(121.169)2024-08-03 01:15
서부전선 참호전은 화력이랑 기동성만이 문제가 아니라 일단 전략적 차원에서 우회할만한 공간 자체가 다 떨어져버린게 문제였는데
ㅇㅇ 2(123.212)2024-08-03 01:24
초반에나 방심과 빈틈이 나왔던거지. 전쟁 후반 되면 돌파가 아니라 숫가락으로 파내기/ 숫가락으로 때려서 상대방을 죽이기임
저승으로 기동방어하신 독일 아재 생각은 좀 다른거 같던데
소련은 다하면서도 피똥쌌잔어
참호전 만 신경쓰면 그렇게 되는거고 그 기갑+항공+화력집중 메타에 대응이 되어있으면 참호 방어선은 여잔히 끔찍하게 강력함
참호가 문제가 아니라 걍 전체적인 대응태세자체가 구닥다리인게 문제였던거. 당장 쿠르스크에서 독일이 소련 방어선 못뚫고 gg친거보셈
이것도 맞는말은 아님. 1944년 가면, 소련군 보병사단 수준에서 독일 사단~군단급 공세가 쳐 막힌다던지 이런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남. 과거였다면 공군 없어도 독일 기갑부대가 그냥 쓸어버릴 상황. 전장 흘러가는 상황에 따라서 전선 전체가 매우 물렁물렁할때도 있는데, 전쟁이 길어지면 매우 화력자산이 촘촘하고 빽빽하게 박히게 되는 경향이 있는거라 봐야할듯.
서부전선 참호전은 화력이랑 기동성만이 문제가 아니라 일단 전략적 차원에서 우회할만한 공간 자체가 다 떨어져버린게 문제였는데
초반에나 방심과 빈틈이 나왔던거지. 전쟁 후반 되면 돌파가 아니라 숫가락으로 파내기/ 숫가락으로 때려서 상대방을 죽이기임
그 참호에 진 독일은 뭐니 그럼
6.25때 우린 공군하고 기갑이 없어서 참호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