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사회에서 당군 개념은 엥겔스까지 소급함.

초기 사회주의자들은 19세기 이전의 군대와 19세기 이후의 군대를 귀족 또는 부르주아에 의한 억압을 위한 도구 또는 그들의 주구로 인식함.

그래서 초기 사회주의자들이 국가에 의한 징병제와 국민군제를 반대하고 프롤레타리아에 의한 당이 영도하며 프롤레타리아가 직접 무장하고 조직하는 민병대를 주장했음.

물론 이게 실제 전쟁에 대입했을 때 현실성이 없었고 적백내전 때 구 러시아 제국군의 해체 및 민병대화를 주장하던 볼셰비키 내 소장파들을 트로츠키가 좌익 소아병자라 욕하며 만든 게 정치장교제와 결합한 노농적군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