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후반에 개발된 프랑스군의 반자동 소총 MAS-49/56은 당대 기준으로 나쁘지 않은 총이었지만 전력화를 시작한 해에 '6주' 당해버리는 바람에 파리 해방 이후인 1945년에서야 본격적으로 생산됐음. 2차대전으로 국토가 박살난 프랑스의 경제사정으로는 이 총을 전군보급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MAS-49/56는 주로 인도차이나에 주둔하는 프랑스군들에게 우선지급됐는데, 정글전에서 써먹기엔 좀 많이 애로사항이 꽃핌. 특히 10발들이 탄창으로는 떼로 몰려오는 베트민들의 웨이브를 막기에 부족하다고 평가됨. 그래서 현지 프랑스군 지휘관들은 상부에다가 대용량 탄창을 보급해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나 전후복구로 바빠서 새 탄창을 만들 여력이 없었음. 그래서 프랑스군들은 자체적으로 개량을 가함.
FM 24/29의 25발 탄창을 껴본다거나
레이벨 M.A.C-31용 50발 탄창을 끼워본다거나 오만짓거리를 다함.
MAS-49/56 탄창이 애초에 옆에 걸쇠로 고정하는 거라 사이즈만 맞으면 걸쇠 용접해서 사용할 수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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