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보통 로마 짬밥 하면 개딴딴한 고대 건빵을 상상하겠지만 그것 만으론 전투가 힘듬.
그래서 로마 군인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칼로리와 영양을 보충했는데
잘 알려진 세가지 메뉴가 위 사진에 등장하는
포스카, 라리둠, 그리고 고대건빵임
포스카는 와인을 삭혀서 만든 와인 식초와 물을 섞어 허브 또는 경우에 따라선 소금을 섞어 만든
고대 에너지 드링크 였다고 함.
현대의 이온음료 같은 포지션 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다만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난지라, 이것도 결국 추측 뿐이고... 아마 많은 바리에이션이 있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됨.
그리고 라리둠은 일종의 비계로 만든 고대 편육임.
레시피는 간단함.
비계를 다른 재료와 끓여서 굳힌다음 잘라서, 허브 또는 소금을 곁들여서 먹음.
칼로리는 많겠지.
다만 이것도 많은 기록이 실전되어서.. 일단 확실한 건 비계로 만들었다는 것 뿐임.
그리고 고대 건빵... 은 구태여 설명하지 않아도 좋을 듯.
개딴딴하다고 함.
라리둠을 라디움이라고 잘못 적어서 수정함
고대 전투식량이 알려진 것만 해도 기록이 많은 것이지
저 편육은 먹을 수 있는 비쥬얼이 아닌데
말 그대로 비계로 만든 거니까 존나 느끼하고 존나 돼지 노린네 나고 당연히 그랬겠지ㅋㅋㅋ 군대 고대 로마군이 뭐 입맛따져가며 먹긴 어려웠을테니까ㅋㅋㅋ
그냥저냥 먹을만 할듯
고대에 저정도면 진수성찬이지ㅋㅋㅋ
와
저기에는 거의 탄수화물이랑 지방 위주인데 단백질 보충용으로 버터링 치즈 정도는 많이 먹지 않았을까
몰?루 찾아보면 나올것 같기도 한데…
영양학이란게 나오기 전엔 그런 관점 자체가 없었으니 신경쓰지 않았을거임
개추야 - dc App
그래도 나름 영양은 신경써줬나보네
후자는 편육보단 오히려 페미컨 같은 느낌으로 만든 물건일수도? 비계를 썰어서 준다는 게 메인이 아니라, 다른 재료들과 비계를 함께 녹여서 굳힌 거니까 ㅇㅇ...
근데 다른 재료라고 해 봐야 일단 내가 찾을때 나온게 허브 정도여서... 아마 페미컨 처럼 옹골차진 않았지 않았을까 싶음.
아 그래? 그럼 모...
라리둠은 쌀로나 살루메의 원형인가보네 - dc App
비계같은거 뭐 볶아먹을때 기름칠 하기 좋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