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시 아 -우 크 라 이 나 전 쟁 : 50일간의 해양전과 기뢰
Russia-Ukraine War: 50 Days of Maritime Warfare and Sea Mine
홍성준1*, 박승수2
소나테크 주식회사 전략기획본부장
소나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요약해보면

1. 러시아가 초기에, 오데사에 양동 상륙작전을 시행해, 트란스트리니아까지 진입했다면 나토에대한 강력한 억제와함께 우크라군 여러 사단을 묶어둘 수 있었을 것이다

2. 러시아군 해군은 47척에 달하는 소해함을 가지고있고 흑해함대에는 8척을 보유하고있어서 수적으로는 강력하다

하지만 러시아군의 소해함은 계류 기뢰는 탐색 가능하지만 부유기뢰는 탐색 불가능한것으로 추정되고, 서방제 스캔소나 도입이 안되고 있었기 때문에 질적으로는 떨어지는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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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러시아군은 개전 초기인 3월 19일에 흑해에 420여개에 달하는 기뢰를 우크라군이 깔았다고 주장하며 비난했다

4. 전쟁 전부터 러시아군이 흑해에 대한 봉쇄를 진행중에 있었고, 우크라 해군은 사실상 활동 불가능한 상황이었기에 어떻게 기뢰를 400개 이상 깔았는지는 의문인 상황이다

그리고 터키 루마니아 등지에서 우크라군의 기뢰로 추정되는 물건들이 여럿 발견되었으나 조류의 영향이 없는 흑해에서 600km 넘는거리를 헤엄처간것은 또다른 의문이다

또한 러시아 수상함이 깔았다고 하기에는 개전 전 터키와 루마니아 등지에서 발진한 정찰기와 초계기들이 시긴트, 등을 수집하고 있었는데 관련 근거는 없었다

6. 당시 흑해함대에는 많은 수의 상륙함들이 있었고 2대 해군 보병대대를 오데사에 상륙하기에 충분했다

7. 하지만 기뢰 위험을 공식으로 발표하기 이전인 3/16에 갑자기 소해함과 상륙함 일부를 제외한 일부 전투함이 세바스토폴로 복귀했고 3/19 이후 조차 러시아군은 제대로 소해 활동을 하지않았다 (당시 8척의 소해함 중 1척만이 작전에 투입함)

8. 기뢰 위험을 피해 세바스토폴로 이동한 상륙함들은 우크라군의 토치카 미사일을 맞고 대파되었고
스네이크섬에서 우크라군에 대한 광역 방공과 대 지상 지원을 담당하고있던 모스크바함은 기뢰위험때문에 기동경로가 단순해져서 레이더에 쉽게 탐지되었고 결국 넵튠에 맞고 침몰했다

흑해에 대한 방공 및 해상전력에 큰 타격을 받았기 때문에 우크라군이 자폭 해상드론, 토치카 등의 수단을 통해서 쉽게 보복할수 있는 근간이 됨



내 의견주
흑해에 배치된 420개의 기뢰는 킬로급이 깔았는데 떠내려 갔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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