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이야기를 주로 유튜브에서 듣거나 갤에서 보면
항상 나오는 무타구치 렌야 센세
일본인은 초식동물이라 풀만 먹으면 된다
보급은 적에서 취하는 것이다
등등 명언 터지시는 분이고 보급 씹창나서 일본군 망한 전투라고 들었는데
어떤 임팔전투 자세하게 리뷰해주는 유튜브봤는데
생각보다 진짜 영국군도 생각도 못한 기습이어서 초반 분위기는 좋았고 보급 없이 굶어죽는다죽는다 해도 생각보다 일본군이 오래버틴거같더라구?
물론 보급없어서 싸워서 이기진 못했지만 마냥 픽픽 쓸어질줄 알았는데 끈질기게 버텼다 정도?
초반 사단 포진이나 동선 꼬이는거보면 전술이 개판이었던거같은데
뭔가 진짜 세심하게 전략짰으면 임팔을 땄을 수 있었을까?
그렇게 해도 결국 보급품 없는건 마찬가지라 잠깐 땄을지라도 영국한테 밀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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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은 못해봤는데...보통은 보급 떨어지고 굶고 총알 부족하면 항복하니까 쭉쭉 밀리는건데 항복을 못해서 몇몇 고지들을 생각처럼 쉽게 못민건가?
영국군이 예상못한 이유 = 보급이 안되는곳에 꼴아박아서 = 뭘하든 아사엔딩 - dc App
나가서 풀 뜯어먹고 대포끌고 산 넘으란 황군 장군새끼가 부하들 상대로 정신력을 외치는데 정상적인 판단은 무리데스
근데 보급도 안되는 곳에 어캐 전차랑 야포 끌고가서 작전에 투입한거 보면 어캐했냐 싶긴 함
조금만 정신을 차렸어도 안했지
초기에 작전 수행하던 부대가 일본에서 좀 치는부대였고 보급소요품 다되고 나서 보급문제로 후퇴함 애초에 그러고 좀더 똑똑했으면 영국이나 영연방애들이 준비가 안된시점에 교전을 했어야..
정신 백번 차렸어도 절대 안됨. 당시 일본군 그 병력에 보급 소요를 댈려면 완벽하게 보호받는 도로망이 있어야 했는데 거기는 그런게 아예 없었음. 정신을 차리거나 말거나 시간이 좀더 걸렷을 뿐이지 일본군은 패배했을거야. 그리고 도로망이 있었어도 당시 일본군 능력을 보급을 제때 댔을 것 같지도 않음.
사실 일본이 정신 말짱한 나라였다면 동남아 치지도 않았을 듯..
석유때매 동남아는 무조건 쳐야되는거 아님??
맞긴 한데 그냥 일본 자체가 총체적 난국이긴 했음. 중일전쟁부터 시작해서 노답임
10년 후배 사나다 조이치로가 '씨발 무타구치 선배님의 말같지도 않은 작전을 성공하려면 개좆같은 해군 손이라도 빌려야 한단 말입니다!'고 개겼음
거기에 이전부터 하고 있던 중일전쟁도 무타구치가 일으켰는데 불법 개전으로 당연히 즉시 총살형당해야 했는데 별 달고 꺼드럭댔음
영국군도 생각도 못한 기습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