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6일, 드미트리 불가코프 前 러시아 국방부 차관이 부정부패 혐의로 체포되었다. 불가코프는 2008년부터 2002년 까지 국방부 차관을 지냈다.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이번 혐의는 군인들에게 인간이 섭취하기에 부적절한 식량을 조달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국방부는 당시 국방부 차관이었던 불가코프한테 뇌물을 주고 부풀려진 가격이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 보고된 바와 같이, 부정부패는 러시아군에 고질적인 존재이며, 이와 관련된 개인들이 필요 수준의 정치적 후원을 누리는 한, 특정 한도 내에서 폭넓게 용인된다.

우크라이나에서의 군사작전을 시행하는 동안에 실질적인 의미로 부정부패 관행에 대한 단속을 유발했다. 그러나 세르게이 쇼이구 前 국방부 장관과 같은 정치적 후원자들이 조달 과정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력을 상실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현직 국방부 장관인 안드레이 벨로우소프는 부정부패 관행을 제한하려고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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