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따기가 번거롭고 인터넷이 좆같이 안터지는거랑 변기통에 휴지들어가면 병신되는거만 빼면 좋아.
볼거리도 많고 사람들 마인드 현대적임.

중국인들이 관광 조온나많이오는 이유가 있더라
물가 환율 좆박아서 물가체감은 인도보다 저렴하게느껴짐 여행다니느라 택시 타고 다니는데 지역마다 요금차이는 있지만 200km거리 가는데 만원정도 나옴.
내가 방문한 나라들중에 안전하기로는 체감상 탑급이고 친절하다못해 걍 미쳤음. 택시기사 아저씨들이 여기 호텔쓰레기니까 걍 우리집와서 자고가래서 몇번 자고갔었고 다양한 주제 이야기도 딱히 부담없이 나눴음.


대사관에서 나가라면 나가야겠지만 아직까진 걍 사람들 좆도 신경안쓰는 분위기임 몇달전 미사일 보복했을때도 이스파한 외곽에 사는 친구가 미사일날라가는거 영상찍어서 보여줬는데 겁 안나냐니깐 걍 한숨쉬고 마는정도..
약간 겁났던건 서부랑 북부에 산 많은데 운전기사들 인도영화처럼 운전하는거 말곤 딱히 없었음
100km떨어진곳 오지마을 놀러가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5000원에 보내준다길래 탔는데 산 낭떠러지에서 갑자기 노래틀고 핸들놓고 춤추면서 가는데 식은땀오지게나더라


보수적이고 종교적인 색채가 강한느낌 받았던곳은 서부 오지마을같은데였고
치안이 조금 위험하다 싶었던곳은 파키스탄이랑 연결된 동남부 국경지역이었음 여긴 경찰이 못온다더라 자경단같은게 있어서 몇번 총격전 일어났었대.
나머진 걍 좋았어. 가끔 니하오거리는 애들빼면

사람들 학구열 높고 대학나온사람들도 많은데 돈많은사람들은 상당수 해외로 유학가거나 정착하고 갈돈 없는사람들은 푼돈받고 일하니깐 짠하긴 함.
종교경찰들 많고 서로 다른 군복입은 군인들(?)도 많고 파워도 세서 한동안 아마 계속 이상태로 가지않을까? 싶다. 민감한 주제는 자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