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직격으로 쳐 맞은 부산이였는데
그렇게 뭐 높은 건물도 아님
심지어 앞에 다른 큰 건물이 막고 있는대도 ㅅㅂ건물이 흔들리는게 느껴짐ㅋㅋㅋㅋㅋㅋ
다음 날 나오니까 ㅅㅂ 간판 다 떨어져 있고
차도 간간히 작살나 있고
가로수 뽑혀 나가고
심지어 창문이랑 창문은 바람때문에 다 작살나버렸더라ㅋㅋㅋㅋ
여튼 멀쩡한게 하나도 없음ㅋㅋㅋㅋㅋ
뭔 거리 풍경이 나는 전설이다를 방불케 하더라고
굉장히 어릴때 기억인데
아직도 충격으로 남았고
지금도 내가 가지고 있는 '아무리 설쳐봤자 자연의 힘 앞에서 인간은 좆도 아니다.'
라는 생각이 박힌 원인이 아녔을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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