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논쟁을 벌이다가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저는 북한의 도발에 맞대응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전쟁할거냐며 욕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이해못하고, 군사적으로는 강경한 스탠스를 취하며 긴장감을 조절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아버지는 원점타격도 못하면서 아무 의미없는 맞대응을 하는것이 필요없고 그걸 해서 얻는 이익이 없다고 생각하며 정부에서 매일 강경대응을 외치는걸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근데 저는 군사적 도발에 맞대응을 하지 않는 주장 자체를 처음 들어봐서 어이없기도 한데, 또 그런 오물풍선이나 포사격,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으로 비슷한 수준의 도발로 맞대응을 해야할 필요성에 대해서 말을 해보자니 또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데 혹시 군사학적으로 적국의 도발에 대처하는 방법이나 맞대응을 하는 이유나 필요성, 또 그것으로 얻는 이득 등을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는 북한의 도발에 맞대응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전쟁할거냐며 욕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이해못하고, 군사적으로는 강경한 스탠스를 취하며 긴장감을 조절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아버지는 원점타격도 못하면서 아무 의미없는 맞대응을 하는것이 필요없고 그걸 해서 얻는 이익이 없다고 생각하며 정부에서 매일 강경대응을 외치는걸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근데 저는 군사적 도발에 맞대응을 하지 않는 주장 자체를 처음 들어봐서 어이없기도 한데, 또 그런 오물풍선이나 포사격,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으로 비슷한 수준의 도발로 맞대응을 해야할 필요성에 대해서 말을 해보자니 또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데 혹시 군사학적으로 적국의 도발에 대처하는 방법이나 맞대응을 하는 이유나 필요성, 또 그것으로 얻는 이득 등을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대응으로 적대 행위를 중단시킬 수 있다면 적절한 수준에서 대응을 하는거고 맨 바다에 지들 미사일 꼬라박는거 마냥 적대 행위의 수준이 대응을 필요로 하지않거나 대응으로 적대 행위의 중단이 불가능하면 긴장 고조 피하려고 자제하는거지
여기 있는 파쇼들이야 뭐만 하면 '왜 강경대응 안함!' 하는데 정상적인 관점에서는 누가 잘못했던 대규모 군사적 충돌해서 좋을거 없으니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필요성 따져가며 적정 선에서 대응하는거임
그리고 도발에 대해서 즉각 반격이나 보복 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새로 도발을 해야된다는 소리면 우리는 그 짓 하는 순간 잃을게 많은 정상 국가임
한국이 군사적 도발에 맞대응한 사례가 별로 없는건 우리가 잃을게 많아서임. 적이 도발한다고 반드시 맞대응(공격받는 그순간의 대응은 빼고) 해야 하는것은 아님.맞대응을 해도 손익을 계산해서 해야 하는것임. 예를 들어 판문점 도끼 사건때는 미국은 자기 장교가 살해당했는데도 명시적인 보복을 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