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논쟁을 벌이다가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저는 북한의 도발에 맞대응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전쟁할거냐며 욕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이해못하고, 군사적으로는 강경한 스탠스를 취하며 긴장감을 조절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아버지는 원점타격도 못하면서 아무 의미없는 맞대응을 하는것이 필요없고 그걸 해서 얻는 이익이 없다고 생각하며 정부에서 매일 강경대응을 외치는걸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근데 저는 군사적 도발에 맞대응을 하지 않는 주장 자체를 처음 들어봐서 어이없기도 한데, 또 그런 오물풍선이나 포사격,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으로 비슷한 수준의 도발로 맞대응을 해야할 필요성에 대해서 말을 해보자니 또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데 혹시 군사학적으로 적국의 도발에 대처하는 방법이나 맞대응을 하는 이유나 필요성, 또 그것으로 얻는 이득 등을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