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꽃샘추위가 끝난 어느 봄
우리부대에 새로운 신병이 전입왔다
6××교육전대에서 방금 막 초급반 교육을 마치고 온
따끈따끈한 아쎄이였다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보기 위해 나는 행정반에서 대기하는
그 이등병에게 다가갔다
"안녕? 나는 xx반 중사 xxx이야 너 방금 전입왔니??"
그러자 신병은 군기가 바짝든 상태로
"이병 ×××!! 네 그렇습니다!" 라면 큰소리로 소리쳤다.
나는 행정반 후임한테 아쎄이 데리고 해룡의집가서 커피한잔
하고오겠다하며 아쎄이를 데리고 내차로 갔다.
가는동안 나는 아쎄이에게 불변한건없는지부터
밖에서 뭐하다왔는지 등등 여러가지를 물어봤다.
그러던중 아쎄이가 나에게 질문하였다.
"이병 ××× 혹시 xxx중사님은 꿈이 뭐였습니까?"
난생처음 아쎄이에게 들어보는 질문이였다.
보통은 부대분위기나 해야될 일이 무엇인지 물어보기때문이다.
나는 이녀석이 보통녀석이 아님을 직감하고 입을땠다.
"그러게... 나도 내가 뭐가되고싶은지 모르고있네..."
그러자 그 아쎄이는 나에게 이런말을 하였다.
"저는... 일본해군(자위대) 장교가 되고싶습니다"
그순간 나는 머리가 벙쪘다.
나는 차마 어떠한 대답도 하지 못한채
차량의 음악소리를 크게 틀었다...
그러고 3달뒤 그친구는 현부심으로 전역했다...
여름이였다.
머한군도 못버티면 부조리 더 심한 자위대는 어케버티노
테토쿠가 될 친구였구나
저쯤 해야 현부심으로 전역하는구나...
ㅋㅋㅋㅋㅋ
제목 보고 자위대 이야기 번역 한 건 줄 알았는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해군(일본제국 해군)
여름이었다 - dc App
현부심할려고 일부러 페급인척 연기한걸까 진짜면 쪼 무섭네 - dc App
원종단 ㅋㅋ
악! 나따무라 해병님!
원종단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귀화해서 자위대에 입대해야지 뭐하노ㅋㅋ - dc App
저정도는 되야 부대에서도 빨리 내보내고싶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