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처럼 6주당한 것도 아니고 6년간 싸운 3대 전승국이라 몰락하는 거 억울하고 받아들이기 싫었을텐데
수에즈 건으로 깨진 후에 남들보다 빠르게 인정함
러시아가 소련망하고 보이는 추태 생각하면..
- dc official App
댓글 13
2머전때 제국의 현실을 깨달은게 크지 않았을까
지켜야 하는 영토는 너무나 넓은데 옛날처럼 경제력도 안나왔자너
익명(sma11)2024-08-08 10:32
답글
익명(o7mz3gqe4hyb)2024-08-08 10:33
답글
오히려 본토를 보전하면서 식민제국을 유지하며 싸웠으니 식민제국이 퇴물로 변했다는걸 깨달았을듯
보면 나중에 추하게 돌변한 프랑스나 네덜란드는 본토가 날아가버렸고 포르투갈은 전쟁을 피했음
익명(sma11)2024-08-08 10:34
몰락하기 싫어서 베팅할거 다 베팅했는데 수가 안 통한거지..
익명(7i3eogmeun4l7)2024-08-08 10:33
원래 상황파악 잘함ㅇㅇ - dc App
211.234(tutor3462)2024-08-08 10:33
미국이랑 영국은 실상 거의 같은 나라니까. 패권 후임자가 직계는 아니여서 아쉽긴 한데 방계쯤 되면 쌩판 남보다는 낫다는 마인드지. 다만 그 당시나 지금이나 못마땅해하긴 했음. 악을 쓰며 막을 이유가 없고 막을 능력도 없으니 그냥 있을 뿐.
익명(guitar4549)2024-08-08 10:35
답글
영국내전인 청교도혁명의 연장선상으로 미국독립전쟁을 바라보는게 정배고, 실제로도 독립전쟁을 주동한 세력도 대부분 영국 엘리자베스여왕 1세의 영토를 뜻했던 버지니아주였음.
익명(guitar4549)2024-08-08 10:39
답글
왕정체제와 의원내각제에 순응한 성공회 영국인들은 잉글랜드에 살 뿐이고, 그거 꼽고 종교의 자유따라서 당대 영국땅인 미대륙 신도시로 간 영국인들이 미국인이고. 그래서 얘들이 느끼는 동질감은 우리가 세계에서 타국을 바라보는 시선과는 좀 다름
익명(guitar4549)2024-08-08 10:43
20세기 시작한 1900년대 초반부터 이미 대영제국 쇠락하는건 지들도 알고 있었음. 특히 보어전쟁때 한줌도 안되는 게릴라 잡겠다고 40만 동원하는 순간 몰락을 예감했다더라.
진데모스테네스(kwew56dg34kd)2024-08-08 10:35
답글
그래도 보어인들 거의 '준가르' 했잖아 ㅋㅋ - dc App
ㅇㅇ 1(175.203)2024-08-08 10:38
순순히 받아들임(북아일랜드에서 애들을 쏴 죽이며)
ㅇㅇ 2(211.35)2024-08-08 10:46
19세기 말부터 식민지 생산성이 식민지 유지비용 고려하면 그리 좋은게 아니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전쟁 해보니 그 한계를 실감했다던데. 덩치만 컸지 힘은 쓰기 힘든 그런 상태. 그래서 욕먹으면서 억지로 유지하느니 좋게 좋게 풀어주면서 좋은 관계 맺고 본토 이득을 챙기자 뭐 이런 주장도 많았다고
2머전때 제국의 현실을 깨달은게 크지 않았을까 지켜야 하는 영토는 너무나 넓은데 옛날처럼 경제력도 안나왔자너
오히려 본토를 보전하면서 식민제국을 유지하며 싸웠으니 식민제국이 퇴물로 변했다는걸 깨달았을듯 보면 나중에 추하게 돌변한 프랑스나 네덜란드는 본토가 날아가버렸고 포르투갈은 전쟁을 피했음
몰락하기 싫어서 베팅할거 다 베팅했는데 수가 안 통한거지..
원래 상황파악 잘함ㅇㅇ - dc App
미국이랑 영국은 실상 거의 같은 나라니까. 패권 후임자가 직계는 아니여서 아쉽긴 한데 방계쯤 되면 쌩판 남보다는 낫다는 마인드지. 다만 그 당시나 지금이나 못마땅해하긴 했음. 악을 쓰며 막을 이유가 없고 막을 능력도 없으니 그냥 있을 뿐.
영국내전인 청교도혁명의 연장선상으로 미국독립전쟁을 바라보는게 정배고, 실제로도 독립전쟁을 주동한 세력도 대부분 영국 엘리자베스여왕 1세의 영토를 뜻했던 버지니아주였음.
왕정체제와 의원내각제에 순응한 성공회 영국인들은 잉글랜드에 살 뿐이고, 그거 꼽고 종교의 자유따라서 당대 영국땅인 미대륙 신도시로 간 영국인들이 미국인이고. 그래서 얘들이 느끼는 동질감은 우리가 세계에서 타국을 바라보는 시선과는 좀 다름
20세기 시작한 1900년대 초반부터 이미 대영제국 쇠락하는건 지들도 알고 있었음. 특히 보어전쟁때 한줌도 안되는 게릴라 잡겠다고 40만 동원하는 순간 몰락을 예감했다더라.
그래도 보어인들 거의 '준가르' 했잖아 ㅋㅋ - dc App
순순히 받아들임(북아일랜드에서 애들을 쏴 죽이며)
19세기 말부터 식민지 생산성이 식민지 유지비용 고려하면 그리 좋은게 아니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전쟁 해보니 그 한계를 실감했다던데. 덩치만 컸지 힘은 쓰기 힘든 그런 상태. 그래서 욕먹으면서 억지로 유지하느니 좋게 좋게 풀어주면서 좋은 관계 맺고 본토 이득을 챙기자 뭐 이런 주장도 많았다고
독일한테 자동문한 애들이 엄청 추하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