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남북통일농구 때 \"조선 여성의 고상한 풍모를 망신시키지 말라\"며 대학생들과 젊은이들의 옷차림 등을 통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학생들이 남쪽에 대한 환상을 가진 것을 우려해 체육관 접근을 차단했다고 7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평양의 한 주민은 \"남조선 농구선수단이 도착하기 전부터 평양에서는 인민반회의를 열고 시민들에게 북남통일농구경기가 진행되는 기간 밝고 깨끗한 옷차림을 하고 다니면서 남조선에 평양시민의 문화수준을 보여줘야 한다는 내용으로 강연을 했다\"며 \"이와 비슷한 내용의 강연은 지난 4월에도 있었다\"고 했다.
이 주민은 \"특히 젊은 여성들이 가슴이 패어진 옷을 입거나 이유 없이 아파트창문으로 머리를 내밀고 행인을 바라보며 웃는 행동을 하지 말 것을 지적받았다\"고 했다.
평양의 또 다른 소식통은 \"7월 초부터 평양의 대학생들도 북남통일농구경기가 진행된 전기간 대학생복을 단정히 입을 것과 밤에 평양역전과 고려호텔거리를 비롯한 대동강 유보도에서 연애(데이트)하며 다니는 것을 근절하라는 대학당국의 통보를 받았다\"고 했다.
이 소식통은 \"대학생들이 체육관에 가는 것을 막기 위해 평양의 각 대학별로 농구경기 기간 청년동맹 규찰대를 조직해 거리 곳곳마다 세워놓고 아침부터 밤까지 대학생들의 행동과 동선을 감시했다\"고 알렸다.
http://v.media.daum.net/v/20180707114029411
니미 지랄이네
남한 시민 어리둥절ㅋㅋ
남남북녀, 통일은 군붕이들이 유일하게 여자사람과 사귈 수 있는............. oTL;;
북한여성도 눈이 있단 말이예요
http://v.media.daum.net/v/20180707114029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