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공화국을 찾은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주석을 마중나간 우크라이나 공산당 제 1서기 페트로 쉘레스트는 환영행사로 우크라이나 전통복을 입은 소녀들과 우크라이나어로 노래부르는 환영인파들을 준비했는데 브레즈네프가 어색해 하면서 왜 러시아어로 말하지 않느냐고 물었음. 이에 쉘레스트는 당연하다는 듯이 "우리나라에선 우리나라 말을 하지 왜 딴 나라 말을 써야하냐" 라고 대답했다고 함

참고로 이 쉘레스트는 브레즈네프와 함께 1968년 프라하 봉기때 체코의 공산당 간부들과 회의를 갖고 프라하 봉기의 유혈진압을 결정한 소련의 최고위권자였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