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소련공군 부대들 중 Su-27S를 1985년 처음 수령한 부대가 우크라이나 미르고로드에 주둔해있던 831 IAP였고 소련공군의 1980년대 Su-24와 Su-27 양산형 대부분이 우크라이나의 제 24전술공군으로 집중배치됨

유사시 NATO 회원국 영공내로 침투해 전술 및 전략폭격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기체들을 보유한 비행단들이 모여있었고 또한 공격을 당할 것을 우려해서 여러 방공부대들과 전자전장비들, 이동식 및 고정식 방공장비들이 즐비해있었고 이것들 대부분은 1991년 우크라이나의 독립과 함께 신생 우크라이나군이 꿀꺽해버림

Tu-160도 소련의 유사시 대서방 레이드파티 패키지를 위해 우크라이나에 있었고 이걸 러시아가 되사갔다는 얘기는 유명하니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고

동서의 방공&공군 운용 노하우가 뒤섞여버린 우크라이나 공군의 짬밥을 너무 가볍게 본 듯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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