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공학 과학처럼 뭐 딱 떨어지는 분야가 아니고 인문사회의 정수라서 관점도 개많음
그래서 그냥 다양하게 읽는 거 추천
아 물론 저 환씨 뭐시기 책이랑 뭐 콧수염 아저씨가 쓴 망상 책 같은건 읽지 말고..
무조건 비판적으로 읽으셈 무작정 소화하진 말고
사실 성경도 구약은 은근 재밌음
그래서 그냥 다양하게 읽는 거 추천
아 물론 저 환씨 뭐시기 책이랑 뭐 콧수염 아저씨가 쓴 망상 책 같은건 읽지 말고..
무조건 비판적으로 읽으셈 무작정 소화하진 말고
사실 성경도 구약은 은근 재밌음
구약은 순수역사책이라 보기 힘들고 일리아스같은거라고 봐야지. 일종의 서사시 신화물임
ㅇㅇ 그 맛에 읽는거지 성경은 옛 사람들의 상상력 맛보는 느낌으로
로마인 이야기 보러 갑니다
이런 드립 칠 정도면 정상인이구만
처음부터 흥할때까지는 와 재밌다인데 망할때는 맘 아파서 못 읽겠더라
그래서 조선왕조실록도 임진왜란까진 오 그렇구나 하면서ㅜ읽다가 그 후론 세도정치부터 시작해서 망조가 딱 느껴지는지라 읽을 맘 뚝떨이긴 해
지도 펴놓고 역사책 읽으면, 왜 특정 영토 가지고 그렇게 아웅다웅 했는지 대충 이해가 가더라고
그게 좋은 태도임. 괜히 중국이 역사적으로 고구려 먹으려 한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