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에서 현장요원들이 장군들 높으신분들 아무리 욕하고 고생은 우리가 다 한다고해도..,

결국 이기려면 전략-작전술-전술 순으로 잘 짜여야하고 그걸 하는 높으신분들의 역량이 어쩌면 우리들 전투원들이 치르는 전투의 향방을 결정한다고 말 할수밖에 없다.

자기 자리에서 맡은바 임무를 달성해야 모든게 잘 흘러가니 결국 전쟁은 모두가 치르는거고, 각자가 다 나름의 공헌을 하는거지만, 기본 계획부터가 개판이면 의미없는 개죽음이 될수도, 나나 우리 부대의 희생으로 전쟁의 향방이 바뀔수도 있는거니까.

필드에서 뛰고 구르다보면 에어컨 나오는 지통실, 전술지휘소에 있는 장군님이나 참모들 욕이 절로 나오지만, 사실 그들이야말로 최적의 컨디션으로 머리를 잘 굴려야하는 사람들이다.

우리 목숨줄이 거기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