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토란국 분쟁은 루마니아계 vs 슬라브계의 구도였고, 토란국에 우크라이나계가 꽤 많았음

그래서 토란국 나름대로 합병요청이 설득력 있다고 생각한 모양이지만, 우크라이나는 국경 틀어막고 중립선언함. 한마디로 알빠노임

괜히 분쟁에 끼어들고 싶은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었고, 예나 지금이나 우크라이나는 91년 국경에서 뭔갈 바꾸자는 얘기에 회의적임

반면 UNA-UNSO같은 극단적인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 몇몇이 토란국에 가담했는데

더욱 아이러니한건 이 극우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과 같은 참호에 극우 러시아 민족주의자와 제국주의자들이 있었음

이 사건을 계기로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들을 해산시키고 예의주시함. 나중에 우리 개새끼가 되기는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