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포항 똥바람이 귀를 찢을 정도로 춥고 추운

어느 겨울의 또항비행장 모격납고...

당시 모대대 모정비반의 반원들은 p3x(기종 말하기싫음)와

정비로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원인 모를 이유로 해당기체는 비행이 불가능 할것같아

모대대 모정비반에서 빌린 물건을 반납하러 가던도중

운항실 앞에 세워져있는 미해병대 트럭한대와

아주탐스럽게 생긴 미제 사다리가 있었다.

우리는 그걸 보며 "아... 우리도 사다리 발주해야되는데..."

라며 노후화된 우리의 사다리를 떠올렸다.

부대 복귀후 담배를 피우며 반장님께

미군사다리가 쫌튼튼해 보인다며 말을하자 반장님께서는

고개를 내밀어 스윽 한번보더니 우리에게 말하였다.

"저거 우리가 쎄비자" 순간 우리는 벙찌며 아무말도 못했지만

우리의 반장님은 차량에 탑승하여 사다리 주변으로

은밀하게 침투하였다. 그러시곤 주위를 스윽 둘러보시더니

CCTV 각도가 나오지않도록 미군의 사다리를 차량에 싣고는

풀악셀로 우리에게 돌아오셨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야 밥먹고 가서 남는락카 들고와서 도색해라"라며

우리에게 작업을 지시하였고 유유히 식당으로 가셨다.


(대충포신항문해병직할오도짜세기합광역특별자치시에있는거)

본썰은 99프로의 진실과 1프로의 거짓이 들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