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잘 쓰이지 않나?


해공군 쪽은 네트워크 중심전 전술 데이터링크 전장가시화 합동교전능력 이런 게 점점 필수가 되어가는 중인데


당장 국군만 해도 공군 쪽이 저런 데에 관심이 많아서 프삼오를 도입했고 프십육을 개량했고 프십오도 개량하려 하고 보라매에도 저런 능력을 강조하고 있고



근데 육군은 아직은 저런 게 별로 필요 없나?


지금 국군 보유 전차 중에서도 저런 능력을 갖춘 베트로닉스를 보유한 전차가 K1 K2 이거 뿐이고 똥튼은 그런 개량을 받은 적이 없다고 알고 있음


그래서 똥튼을 경전차로 바꾸잔 소리가 나오는 것도 똥튼보다 성능상 우위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저런 베트로닉스 면에서의 강화점이 분명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런데 그돈씨라서 똥튼을 계속 운용한다는 건 저런 첨단 베트로닉스가 아직 별로 필요 없어서인가?


전차장에겐 무전기와 지도와 임무형 지휘체계만 있으면 충분하니까 숙련된 전차장들과 임무형 지휘체계만을 믿고서 레오파르트2의 베트로닉스를 굳이 개량하지 않으려 했다 이제서야 개량중인 독일군과 비슷한 선택지를 고른 거임?